주방 가구 시공 전날에 갑자기 견적이 60%나 뛰었어요
같은 단지 구조라 업체 블로그에 올라온 시공 사례 보고 그대로 가겠다고 했거든요. 그때 받은 견적은 200만원 후반대였는데, 정작 시공 하루 전날에 최종 견적서를 보내왔더라고요.
확인해 보니 가구랑 상판 값만 300만원 후반대로 뛰었고, 여기에 타공비랑 시공비가 별도로 붙어서 총액이 400만원 중후반대까지 올라갔어요. 처음 생각했던 금액보다 180만원 정도가 더 추가된 상황이에요.
견적서에 실측 후 재견적 낼 수 있다는 문구가 있긴 했지만, 전날에 이렇게 금액이 확 바뀌는 게 일반적인 일인지 모르겠어요. 사장님께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 때문에 이렇게 올랐는지 물어봐도 될지 고민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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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전날에 그렇게 차이가 나면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실측 후에 금액 변동 있었는데 그 정도 폭은 아니었거든요.
진짜 멘탈 나가더라고요. 금액 차이가 너무 커서 그냥 넘어가기가 힘들 것 같아요.
상세 내역서 달라고 하세요. 자재가 바뀐 건지 아니면 옵션이 추가된 건지 정확히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네, 일단 상세하게 어떤 항목에서 올랐는지부터 물어보려고요.
시공비가 별도로 붙은 게 좀 의외네요. 처음 견적에는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빠진 이유가 궁금해요.
실측 후 변동 가능하다고 적어놨어도 60% 이상 오르는 건 너무 과한 느낌이 있네요.
저도 턴키 했을 때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조율해서 중간 지점에서 맞췄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차분하게 대화해 보세요.
타공비 같은 자잘한 비용까지 다 따로 잡힌 거 보면 생각보다 더 추가될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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