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전 유리에 붙였던 X자 테이프를 걷어낸 KCC 뉴프라임 140 | 부산 사하구 신평한성임호

반*끝

부산 사하구 신평동 신평한성임호, 1993년에 준공되어 3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아파트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샷시 전체를 교체하는 공정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 창호의 기능 저하로 인한 불안함을 해결하는 데 집중한 현장입니다.

오래된 창호를 마주하면 바람이 샐까 봐 걱정되는 순간이 있죠. 어떤 제품의 사양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보양 작업부터 시작해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230이 설치되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노란색 X형 보강대가 붙어 있는 기존 발코니 창호
노란색 X형 보강대가 붙어 있는 기존 발코니 창호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 유리에 노란색 X형 보강대가 붙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강풍에 유리가 파손될까 봐 임시방편으로 붙여두었던 테이프를 제거하고 새로운 창호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단계입니다.

보양재로 덮인 주방 내부와 기존 검은색 창호
보양재로 덮인 주방 내부와 기존 검은색 창호사진 출처

주방의 경우 기존의 검은색 창호를 걷어내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거주 중인 세대인 만큼 조리 공간과 가전제품에 먼지가 유입되지 않도록 투명 플라스틱 보양재로 꼼꼼하게 덮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투명 필름으로 벽면을 보호한 안방 시공 준비 상태
투명 필름으로 벽면을 보호한 안방 시공 준비 상태사진 출처

안방 역시 침대와 가전제품이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시공이 이루어졌습니다. 벽면과 천장에 투명 필름을 부착해 기존의 꽃무늬 벽지가 오염되지 않도록 보호 조치를 마친 후 철거에 들어갔습니다.

화분들이 놓인 발코니의 기존 난간과 창가 모습
화분들이 놓인 발코니의 기존 난간과 창가 모습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의 기존 난간과 창호를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창가에 놓인 화분들이 다치지 않게 옮기고, 바닥 타일 위에 보양재를 깔아 자재 운반 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했습니다.

설치 중인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
설치 중인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본격적으로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는 과정입니다. 벽면에 부착된 테이프와 보양재 사이로 새 제품이 들어오며, 기존의 여러 개로 나뉘어 있던 창문 구조가 세 짝 타입의 형태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시공 과정 중 수평을 확인하는 모습
시공 과정 중 수평을 확인하는 모습사진 출처

시공 중간 단계에서는 세부적인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작은 오차가 기밀성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정밀하게 위치를 잡는 과정이 기록되었습니다.

벽지에 맞춰 설치된 화이트 프레임의 이중창
벽지에 맞춰 설치된 화이트 프레임의 이중창사진 출처

내부 방에는 와이드빌 230 이중창이 설치되었습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내부에는 22T 불투명 유리를 적용했고, 외부에는 22T 투명 유리를 조합해 빛은 들이고 시선은 차단하도록 마감했습니다.

싱크대 상판과 함께 보이는 주방 창호 시공 구역
싱크대 상판과 함께 보이는 주방 창호 시공 구역사진 출처

주방 싱크 창은 225 공틀 단창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단창 제품에 적용 가능한 최대 두께인 24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로 마감했습니다.

외부 나무 풍경이 보이는 실내 창호와 세탁기 배치 공간
외부 나무 풍경이 보이는 실내 창호와 세탁기 배치 공간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발코니에는 KCC 뉴프라임 140 단창이 설치되었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하고, 창짝 사이에 기밀 성능을 높여주는 에어가드와 추락을 방지하는 방충망 핸들을 더했습니다. 특히 벌레 유입을 막기 위해 알루미늄보다 촘촘한 하이메시 칼라망(블랙)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거주 중 시공이라면 보양 범위와 유리 두께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26T 로이유리나 하이메시 망 같은 옵션을 선택할 때는 추가 비용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일정에 차질이 없습니다.

보양부터 마감까지 하루 만에 이루어진 공정으로, 화이트 톤의 프레임과 파시노 핸들이 적용되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비슷한 연식의 아파트라면 26T 로이+그린 유리와 하이메시 칼라망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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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햇**득2일 전

안방 이중창에 불투명 유리 적용하신 거 신의 한 수 같아요! 빛은 들어오면서 시선은 차단된다니 딱 제가 찾던 조합이라 너무 부러워요.

부***22일 전

X자 테이프 붙어있던 창문 보니까 남 일 같지 않네요. 저희 집도 연식이 비슷해서 태풍 올 때마다 불안했는데 화이트 프레임으로 바뀌니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인***보2일 전

주방 싱크 창에 24T 로이유리 쓰신 거 보고 저도 사양 고민 중이에요. 혹시 이런 옵션 선택할 때 비용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가요?

반*끝2일 전

유리 두께나 로이유리 같은 옵션을 선택하실 때는 추가 비용 발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시는 게 좋다고 해요.

사***민15시간 전

발코니 창이 세 짝 타입으로 바뀌니까 확실히 개방감이 달라 보이네요. 기존에 여러 개로 나뉘어 있던 구조보다 훨씬 깔끔해 보여서 탐나요.

미***프9시간 전

하이메시 칼라망 블랙 색상인가요? 일반 망보다 촘촘해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반*끝1시간 전

네, 알루미늄보다 촘촘한 블랙 컬러 망으로 마무리된 현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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