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색상 선택 시 관리 편의성과 심미성 사이의 판단 기준

물***워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욕실 타일 색상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거실은 밝은 톤의 벽지와 화이트 강마루로 맞췄고, 조명도 주백색으로 설정해서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거실 욕실만큼은 친구 집에서 본 검정 타일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고집을 부려 검정색으로 시공했습니다.

당시 인테리어 사장님과 가족들은 전체적인 톤앤매너가 맞지 않는다며 반대하셨고, 타일 사장님께서는 조용히 바닥만은 다른 색상을 권하셨습니다. 예쁘긴 하겠지만 관리가 정말 어렵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타일 사장님 말씀이 정확했습니다. 바닥을 닦을 때마다 그 말씀이 생각날 정도로 관리가 힘듭니다. 반면 침실 욕실은 사장님 추천대로 밝은 색상으로 꾸몄는데, 사용하다 보니 밝은 욕실이 관리가 정말 쉽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조명은 T5와 매립등을 설치하고 스위치를 분리해서 분위기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일 색상만큼은 실사용 만족도에서 차이가 큽니다.

혹시 욕실 타일을 어두운 색으로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단순히 시각적인 예쁨 외에 관리 측면에서 어떤 점을 더 고려해서 판단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특히 바닥 타일 색상을 정할 때 타협점을 찾을 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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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먼***손2시간 전

검정 타일은 물때나 석회 자국이 정말 잘 보여서 고생하시죠.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포기했었는데 정말 공감됩니다.

물***워1시간 전

맞아요. 닦아도 닦아도 금방 티가 나서 매일 청소하는 기분이에요.

하***꿔2시간 전

밝은 욕실이 관리하기 편하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혹시 검정 타일 바닥의 구체적인 관리 어려움이 물때인가요, 아니면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인가요?

물***워2시간 전

둘 다인데, 특히 물자국이 남으면 바로 눈에 띄어서 스트레스가 큽니다.

그***집2시간 전

T5 조명으로 분위기 잡으신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어두운 타일에 조명 조합은 예쁘긴 하더라고요.

반***자2시간 전

저는 지금 타일 미팅 전인데, 바닥만이라도 중간 톤으로 가야 할지 고민되네요. 경험담 감사합니다.

꼼***자1시간 전

전문가분들이 관리 어렵다고 하실 때는 보통 그 이유가 명확하더라고요. 특히 바닥은 매일 물이 닿는 곳이라 더 그렇습니다.

초***기1시간 전

맞습니다.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실사용자의 노동 강도를 생각해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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