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열림 방향, 주방 동선이랑 거실 쪽 선택 사이에서 갈렸어요

주***녀

원도어 냉장고 들일 때 문 열리는 방향을 어디로 잡을지 정말 오래 고민했어요. 저는 주로 요리를 하는 사람이 될 것 같아서, 주방 쪽에서 바로 식재료를 꺼낼 수 있게 문 방향을 잡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거실에서 냉장고로 오는 상황보다 주방 안에서 움직이는 일이 훨씬 많을 테니까요.

근데 같이 사는 사람은 냉동이랑 냉장을 한꺼번에 열어서 보는 게 편하다며 양문형처럼 묶어서 설치하자고 하더라고요. 중간에 있는 냉장고는 거실 쪽에서 더 자주 열게 될 것 같다는 의견이었는데, 솔직히 저는 그 부분이 잘 이해가 안 됐어요. 굳이 거실 쪽 편의를 위해 주방 동선을 포기해야 하나 싶었거든요.

판매자분은 구매자의 90%가 양문형 스타일로 설치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대다수가 그렇게 한다는 말에 흔들리면서도, 정작 제가 사용할 때 느낄 불편함이 더 크게 다가와서 계속 갈등 중이에요. 제가 놓치고 있는 장점이 더 있을지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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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동**시7시간 전

저도 처음에 판매자분이 다들 그렇게 한다고 해서 고민했는데, 결국 요리하는 사람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주방 쪽으로 여는 게 훨씬 편해요.

주***녀6시간 전

맞아요. 저도 그 생각이 강해서 계속 고집 부리고 있는 중이에요.

거*파5시간 전

근데 물 마시러 가거나 간식 꺼낼 때는 거실에서 접근하는 일이 진짜 많더라고요. 그래서 양문형처럼 묶는 게 편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아요.

냉***민2시간 전

90%라는 말에 혹하긴 하죠. 근데 집마다 주방 구조가 다 달라서 무조건 따라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주***녀1시간 전

그쵸. 저희 집 구조에서는 주방 동선이 훨씬 중요할 것 같아서 더 고민이 되네요.

살**보1분 전

냉동이랑 냉장을 동시에 열어두고 재료 꺼낼 때면 양문형이 편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주방 동선 꼬이면 진짜 스트레스받으니까 잘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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