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 문선 리폼과 4종 필름으로 살려낸 구축의 디테일 | 센텀sk뷰
센텀sk뷰, 천장형 에어컨 설치로 시작해 전체 리폼으로 이어진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부분적인 설비 변경을 계획했으나, 세월의 흔적이 쌓인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전반적인 마감재를 정돈하는 방향으로 공사 범위가 확장되었습니다.
교체보다는 리폼을 통해 기존의 자재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분위기를 바꾸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특히 문선은 9mm로 슬림하게 리폼하여 선을 정리하고, 상태가 양호한 문과 가구들은 필름 시공으로 마감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되는 구축 리폼의 경우, 무조건적인 철거보다 살릴 수 있는 것을 가려내는 안목이 중요합니다. 4가지 브랜드의 필름 자재를 공간별로 어떻게 나누어 적용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작업 초기 단계의 복도 모습입니다. 바닥에는 공사 먼지가 쌓여 있고 천장 벽지가 일부 벗겨진 상태로, 기존의 검은색 도어가 열려 있어 내부의 낡은 마감 상태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벽면의 회색 페인트 마감과 콘크리트 바닥이 노출된 구간입니다. 천장 개구부를 통해 배선이나 설비를 점검하는 단계이며, 바닥 주변에 보드를 설치해 다음 공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벽지와 바닥재가 걷어내진 지점입니다. 문틀과 벽 사이의 틈새에 쌓인 먼지를 정리하며 필름이 밀착될 수 있는 깨끗한 면을 만드는 기초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복도 끝단에 위치한 슬라이딩 도어와 유리문 주변입니다. 바닥 마감이 되지 않은 콘크리트 상태에서 천장 개구부 작업을 병행하며 전체적인 구조를 다시 잡는 과정입니다.

벽면에 흰색 테이프를 붙여 보양하고 천장 작업을 이어가는 복도 전경입니다. 도배 전 단계의 벽면과 먼지가 묻은 바닥이 보이며, 문들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정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현관 입구의 타일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스마트락과 금속 손잡이가 달린 흰색 문과 상단의 카메라 장치가 보이며, 바닥 타일이 완전히 안착되기 전의 상태를 기록했습니다.

전기 스위치와 소켓이 설치된 복도 벽면입니다. 바닥에 보호용 회색 천을 깔아 마감재를 보호하며, 좌측의 나무 문과 창문 쪽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관의 슬라이딩 문과 신발들이 놓인 모습입니다. 카드 리더기와 손잡이 등 금속 부속들이 노출되어 있으며,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의 조화를 맞추는 단계입니다.

흰색 수납장이 배치된 방의 내부입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흰색 벽면과 바닥에 닿아 있으며, 천장 조명 설치와 함께 가구 필름 마감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나무 문과 흰색 수납장이 설치된 빈 공간입니다. 가구의 표면 상태를 확인하며 리폼할 부위와 교체할 부위를 최종적으로 구분하는 단계입니다.

복도 벽면에 스위치 3개와 소켓 1개가 나란히 배치된 모습입니다. 열려 있는 나무 문 너머로 연결된 방의 구조가 보이며, 벽면의 평탄화 작업 후 필름 시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든 공정이 마무리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흰색 상판과 수납장, 바닥재가 일체감 있게 연결되었으며, 우측의 싱크대 수전과 상부장이 정갈하게 배치되었습니다. 좌측에는 포인트가 되는 갈색 도어가 설치되어 공간의 단조로움을 덜어냈습니다.
구축 아파트 리폼 시에는 문선의 두께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집처럼 9mm 문선으로 리폼하면 기존의 두꺼운 몰딩보다 선이 간결해지며, LG 빅우드 BW004, 예림 HP522, 현대 S244, 삼성 VG3700 등 다양한 브랜드의 필름 색상을 공간의 용도에 맞게 배분하는 계획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천장형 에어컨 설치라는 작은 시작이 전체 리폼으로 이어져, 낡은 마감재들이 새로운 필름 옷을 입었습니다. 4종의 서로 다른 자재를 사용했음에도 톤앤매너를 맞추어 이질감 없이 완성되었습니다.
LG 빅우드 BW004나 삼성 VG3700 같은 구체적인 모델명을 통해 원하는 색감을 먼저 지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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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9mm 문선으로 리폼하신 거 진짜 깔끔하네요. 구축이라 몰딩 두꺼울까 봐 걱정했는데 선이 정리되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맞아요, 기존의 두꺼운 몰딩보다 훨씬 간결해져서 전체적인 톤앤매너가 잘 살아난 현장이에요.
주방에 포인트로 들어간 갈색 도어가 신의 한 수 같아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인데 단조롭지 않아서 좋네요.
LG 빅우드 BW004 색감 너무 예쁘네요. 저도 곧 구축 아파트 리폼 예정이라 필름 모델명 고민 중이었는데 좋은 참고가 됐어요.
구체적인 모델명을 미리 지정하시면 원하는 색감을 맞추는 데 훨씬 도움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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