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하고 샷시 바꿀 때 공정 순서가 꼬였어요
거실 베란다 단창을 이중창으로 바꾸면서 확장까지 같이 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당연히 확장을 먼저 하고 샷시를 넣는 순서라고 생각했는데, 업체 두 곳의 말이 달라서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철거랑 확장을 같이 하는 업체에서는 샷시가 들어오기 전에 단열 마감을 미리 끝내놔야 한다고 해요. 그래야 제대로 잡힌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샷시 업체 쪽은 완전히 반대예요. 샷시를 먼저 설치해야 그 후에 생기는 틈새나 마감 처리할 부분들을 확장에서 한꺼번에 잡는 게 맞다고 하시거든요.
상식적으로는 샷시를 먼저 세우고 남은 빈틈을 확장에서 메우는 게 깔끔할 것 같긴 한데, 단열 마감이 우선이라는 말도 일리가 있어서 어느 쪽으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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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확장할 때 이 부분 때문에 한참 싸웠던 기억이 나요. 결국 샷시 먼저 넣고 목공에서 마감 잡았거든요.
역시 샷시가 먼저인 경우가 더 많나 보네요. 마감이 덜렁거릴까 봐 걱정돼서 그랬거든요.
단열 마감이 먼저라는 건 아마 결로나 틈새 바람 잡으려고 그러시는 것 같아요. 샷시 틀이랑 벽 사이 폼 쏘는 작업이 중요하더라고요.
업체마다 자기들 작업하기 편한 순서로 말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중간에서 조율하는 게 진짜 힘들어요.
맞아요. 양쪽 다 자기 말이 맞다고 하시니까 제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 너무 난감해요.
보통은 샷시 철거하고 설치한 다음에 목공 들어와서 단열재 채우고 석고 치는 게 정석이긴 해요.
이중창으로 바꾸시면 확실히 소음이랑 온도 차이가 커요. 순서 잘 잡으셔서 틈새 없이 마감하시길 바라요.
샷시 설치하고 나서 생기는 틈새를 목공에서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퀄리티가 갈리더라고요.
단창에서 이중창으로 가시면 무게 차이도 커서 설치할 때 수평 진짜 잘 잡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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