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우드에 세라믹 문 퍼시픽 포인트 조합이 튈까 봐 고민이에요
디자인 미팅 때 바닥을 에디톤으로 잡았다가 지금 구정마루 본아트나 스웨디시 쪽으로 바꾸려고 알아보는 중이에요. 전체적으로 매트 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바닥만 우드로 가려고 하거든요.
근데 집안 전체가 너무 하얗기만 하면 밋밋할 것 같아서 거실 티비벽 수납장이랑 붙박이장, 화장대 정도는 세라믹 문 퍼시픽으로 포인트를 줄까 생각 중이에요. 몰딩이랑 걸레받이는 파스텔 백색, 방문은 도브화이트로 정했는데 여기에 세라믹 톤이 섞여도 괜찮을까요.
보통 바닥을 스톤 느낌으로 하시는 분들이 가구도 스톤 톤으로 맞추시고, 우드 바닥이면 그냥 매트 화이트로 통일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견적이 7천 넘게 나오다 보니 뭔가 포인트는 주고 싶은데, 자칫하면 안 어울릴 것 같아 결정이 너무 어려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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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우드 바닥에 화이트 가구 조합인데, 포인트 하나 정도는 섞어주는 게 나중에 덜 심심하더라고요.
그쵸, 저도 그 밋밋함이 제일 걱정이라 세라믹 문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도브화이트 문에 세라믹 퍼시픽이면 톤이 꽤 비슷할 것 같은데, 오히려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지 않을까요.
본아트랑 스웨디시 중에 어떤 색감으로 보고 계세요. 바닥 톤에 따라 세라믹 문 느낌이 확 달라질 것 같아요.
아직 정확히 못 정했는데 너무 노란 기 없는 내추럴한 톤으로 보고 있어요.
7천이면 적은 금액이 아닌데 포인트 하나쯤은 과감하게 가셔도 될 것 같아요. 매트 화이트만 있으면 나중에 병원 느낌 날 수도 있거든요.
저는 바닥 우드에 가구 전부 화이트로 갔는데 가끔 너무 휑해 보여서 후회 중이에요. 포인트 자재 섞는 거 찬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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