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장 옆면 60cm가 복도 쪽으로 휑하게 노출되는 상황
주방 가구 배치하다 보니까 키큰장 옆면이 식탁이랑 복도 쪽으로 그대로 드러나더라고요. 60cm 정도 되는 면적이 그냥 덩그러니 남는데, 이걸 그냥 두기엔 너무 아까워서 계속 머릿속으로 굴리는 중이에요.
일단 자석벽으로 만들면 실용적일 것 같아서 알아보고 있어요. 보통 함석판을 벽지 바르기 전에 붙인다고 들었는데, 이미 가구로 들어오는 옆면에도 그런 작업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아예 인테리어 벽등을 하나 달아볼까 싶기도 해요. 가구 내부에 콘센트 매립만 되어 있다면 구멍 뚫어서 설치하는 게 가능할 것 같은데, 실제 구현 사례가 있을지 궁금해요. 그 외에도 이 좁고 긴 면적을 예쁘게 쓸 방법이 있을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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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자석벽 그거 진짜 편하긴 한데 가구 옆면에 붙이면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걱정되네요. 필름지 위에 붙이는 건지 궁금해요.
맞아요. 저도 그 마감 부분이 제일 걸려요. 필름 위에 덧붙이면 툭 튀어나와 보일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벽등 달면 분위기는 진짜 살 것 같아요. 근데 가구 옆면이면 전선 처리를 어떻게 할지가 관건이겠더라고요.
저는 비슷한 위치에 타공판 달아서 자주 쓰는 주방 도구 걸어뒀는데 그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타공판은 생각 못 했네요. 다만 너무 지저분해 보일까 봐 망설여지는데 어떤 제품 쓰셨는지 궁금해요.
60cm면 생각보다 넓어서 그냥 두면 진짜 휑하겠어요. 저도 주방 가구 짤 때 옆면 마감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가구 안에 콘센트 미리 빼두면 벽등 설치는 어렵지 않아요. 다만 가구 제작 업체랑 미리 협의해서 타공 위치 잡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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