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가 아닌 벽면의 취약함을 도막방수 3회로 보완한 목동 오피스텔 | 목동 오피스텔

반*끝

목동의 한 오피스텔, 욕실 2곳과 주방 그리고 현관까지 타일 공사를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적인 아파트와 달리 벽면과 바닥이 콘크리트 구조가 아니어서 방수에 취약한 조건이었기에, 기초를 잡는 도막방수 작업에 집중한 사례입니다.

구조적 특성 때문에 물이 샐 가능성이 높을 때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방수 테이프 시공부터 3회에 걸친 도막 작업까지, 기초 공정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벽면이 벗겨지고 수도 배관 구멍이 보이는 시공 전 모습
벽면이 벗겨지고 수도 배관 구멍이 보이는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작업 시작 전의 모습입니다. 분홍색 벽지가 부분적으로 남아 있고 바닥은 콘크리트 원상태로 드러나 있으며, 벽면에는 수도꼭지와 배수구가 연결될 구멍들이 보입니다.

벽면 흠집과 바닥 잔해물이 남은 공사 중인 실내
벽면 흠집과 바닥 잔해물이 남은 공사 중인 실내사진 출처

벽면의 흠집과 바닥의 잔해물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배관과 전기 라인이 지나갈 구멍들이 노출되어 있어, 이후 진행될 방수층이 빈틈없이 밀착되어야 하는 지점입니다.

파란색 고무 링과 파손된 구멍이 보이는 콘크리트 바닥
파란색 고무 링과 파손된 구멍이 보이는 콘크리트 바닥사진 출처

콘크리트 바닥에 파란색 고무 링과 함께 파손된 구멍이 확인됩니다. 이런 틈새는 누수의 시작점이 될 수 있어 세밀한 보강이 필요합니다.

금속선과 나사가 놓인 바닥 구멍 주변
금속선과 나사가 놓인 바닥 구멍 주변사진 출처

바닥의 구멍 주변으로 콘크리트 조각과 금속선, 나사 등이 놓여 있습니다.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해야 방수제가 바닥면에 제대로 접착됩니다.

파란색 방수막과 흰색 방수 테이프로 보강된 벽과 바닥
파란색 방수막과 흰색 방수 테이프로 보강된 벽과 바닥사진 출처

본격적인 방수 작업이 진행된 모습입니다. 벽면과 바닥 전체를 파란색 방수막으로 덮고, 특히 누수에 취약한 코너 부분에는 흰색 라벨이 붙은 방수 테이프를 부착해 겹치는 지점을 보강했습니다.

바닥면과 수공구가 보이는 작업 장면
바닥면과 수공구가 보이는 작업 장면사진 출처

바닥면 작업 중 수공구가 놓여 있는 장면입니다. 도막방수는 한 번에 두껍게 바르는 것보다 얇게 여러 번 겹쳐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닥에 놓인 소형 도구의 모습
바닥에 놓인 소형 도구의 모습사진 출처

바닥에 소형 도구가 놓여 있습니다. 정체를 단정할 수 없는 기기지만, 세밀한 마감을 위해 사용되는 공정의 일부입니다.

줄눈이 보이는 욕실 벽 타일 시공 장면
줄눈이 보이는 욕실 벽 타일 시공 장면사진 출처

욕실의 벽 타일 시공 단계입니다. 줄눈의 간격이 일정하게 잡혀 있으며, 화면 가장자리에 일부 설비가 보입니다.

바닥에 놓인 소형 도구의 모습
바닥에 놓인 소형 도구의 모습사진 출처

바닥에 소형 도구가 놓인 모습입니다. 타일의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 병행됩니다.

설비 일부가 보이는 욕실 바닥 근접 컷
설비 일부가 보이는 욕실 바닥 근접 컷사진 출처

욕실 바닥의 근접 촬영 컷입니다. 화면 가장자리에 일부 설비가 보이며, 타일과 설비가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벽면과 소형 도구가 보이는 모습
벽면과 소형 도구가 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벽면에 소형 도구가 놓여 있습니다. 타일 하나하나의 수평과 수직이 맞는지 체크하며 시공이 이어집니다.

벽면과 병이 보이는 마감 점검 단계
벽면과 병이 보이는 마감 점검 단계사진 출처

벽면과 병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모든 공정이 마무리되기 전, 자재의 접착 상태와 마감선을 최종적으로 점검합니다.

현관은 600각 테라조 타일을 사용해 심플한 분위기로 마감했습니다. 주방 역시 타일 하나하나의 단차가 틀어지지 않았는지 검수하며 작업을 끝냈습니다.

오피스텔처럼 벽면 구조가 일반 콘크리트가 아닐 때는 방수 도막을 몇 번 입히느냐가 핵심입니다. 이 집은 1주일의 기간을 두고 총 3회에 걸쳐 방수층을 형성하고 충분한 양생 기간을 가졌습니다.

방수 테이프로 코너를 잡고 도막방수 3회를 적용한 과정은 이후 타일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짓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거실과 안방 욕실, 그리고 주방까지 이어지는 타일 라인이 정돈된 모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구조적 취약함을 보완하기 위해 600각 테라조 타일과 3회 도막방수를 선택한 이번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코알라타일

이 집을 완성한 곳

코알라타일

타일/욕실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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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미***프1일 전

주방 타일 단차 없이 정돈된 라인이 보기 좋네요. 타일 하나하나 검수하며 작업하신 게 느껴져요.

집***무1일 전

도막방수 3회나 진행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기초 공정에 이렇게 신경 쓰시는구나.

초**사10시간 전

욕실 벽 타일 줄눈 간격이 일정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저도 곧 욕실 공사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반*끝53분 전

줄눈 간격이나 수평 수직을 꼼꼼히 체크하며 시공된 사례라 참고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목**이4시간 전

현관 600각 테라조 타일 색감이 정말 깔끔하네요. 저희 집도 오피스텔이라 방수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타***아53분 전

코너 부분에 방수 테이프 붙여서 보강한 디테일이 인상적이에요. 혹시 이런 보강 작업이 필수적인가요?

반*끝53분 전

이번 현장은 벽면 구조가 일반 콘크리트가 아니라 방수에 더 취약한 조건이라 테이프로 겹치는 지점을 한 번 더 보강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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