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상부장 높이랑 타일 마감 때문에 머리 아픈 상황
턴키로 진행 중인데 오늘 주방 가구 들어오는 날이라 현장 확인하러 갔거든요. 근데 아일랜드 밑부분 수평이 눈에 띄게 안 맞더라고요. 바닥 자체가 문제인 건지 아니면 시공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이거 지금 단계에서 다시 잡을 수 있는 건지 막막해요.
더 속상한 건 상부장이에요. 아일랜드를 식탁 겸용으로 쓰려고 하부장보다 낮게 잡고, 머리 부딪힐까 봐 상부장 끝부분 하나는 빼달라고 분명히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막상 설치된 걸 보니 상부장이 생각보다 너무 튀어나와 있어요. 이대로 쓰면 백방 머리 찧을 것 같은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업체에서는 상부장을 안 하면 타일 마감이 안 돼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해요. 계약서나 문자로 남기지 않고 말로만 전달해서 누락된 거라고 하는데, 비용을 꽤 들여서 맡긴 만큼 더 꼼꼼하게 챙겨줬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커요. 타일 마감 덜 된 부분도 그냥 알아서 붙여주겠거니 믿고 기다려야 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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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수평 안 맞는 건 그냥 두면 나중에 가구 뒤틀릴 수도 있더라고요. 업체에 정확히 수평계로 찍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안 그래도 내일 다시 불러서 확인해달라고 하려고요.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신경 쓰여서요.
상부장 튀어나온 건 진짜 위험할 것 같아요. 차라리 지금이라도 수정 가능한지 물어보시는 게 나을 듯해요.
타일 마감 덜 된 부분은 보통 가구 들어오고 나서 실리콘이나 마감재로 처리해주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확인은 꼭 하세요.
네, 그 부분도 같이 체크해서 확실하게 마무리해달라고 말해두려고요.
구두 계약이 진짜 무서운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말로만 했다가 누락된 적 있어서 공감되네요.
상부장 끝부분을 뺄 때 타일 마감이 안 된다는 건 좀 의아하네요. 보통은 타일을 더 쳐서 마무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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