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문부터 티비프레임까지 색을 맞춘 필름 시공 | 성동구 풍림아이원 A

반*끝

성동구 풍림아이원 A 115동, 집안 곳곳의 문과 프레임에 인테리어 필름을 입힌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색감을 걷어내고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필름 작업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어떤 색의 필름을 골라야 기존 가구와 이질감이 없을지 고민될 때가 있죠. 필름지 하나로 집안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떻게 바뀌는지, 시공 과정의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보호 테두리로 감싼 도어 힌지 부분
보호 테두리로 감싼 도어 힌지 부분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도어의 세밀한 부분부터 챙기는 것입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의 모서리 부분을 파란 보호 테두리로 감싸 자재를 보호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했어요.

파란 보호 테두리가 적용된 도어와 프레임
파란 보호 테두리가 적용된 도어와 프레임사진 출처

도어 문짝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은 필름이 들뜨기 쉬운 구간입니다. 이 부분 역시 보호 테두리를 활용해 마감선을 정교하게 잡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목재 문의 기존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필름을 입히기 위해 표면을 고르게 다듬었습니다.

전선이 노출된 천장과 콘크리트 바닥의 복도
전선이 노출된 천장과 콘크리트 바닥의 복도사진 출처

복도로 들어서면 천장의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바닥은 콘크리트 상태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벽면의 빈 램프 구멍과 스위치 주변을 정리해야 필름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흰색 벽면과 목재 도어, 유리 패널이 있는 공간
흰색 벽면과 목재 도어, 유리 패널이 있는 공간사진 출처

흰색 마감의 벽면과 목재 도어, 유리 패널이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서로 다른 재질이 만나는 경계선에 필름을 밀착시켜 이음새가 보이지 않도록 작업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여닫이문이 있는 내부
콘크리트 바닥과 여닫이문이 있는 내부사진 출처

도배가 되지 않은 흰색 벽면과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내부 공간이에요. 여닫이문의 틀과 문짝에 필름을 입히기 전, 주변의 불필요한 요소들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도어 프레임 상부의 마감 상태
도어 프레임 상부의 마감 상태사진 출처

도어 프레임의 상부 구간은 시야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는 곳입니다. 프레임의 꺾이는 면을 따라 필름을 팽팽하게 당겨 밀착시켰어요.

흰색 마감재 벽면과 창문 근처의 모습
흰색 마감재 벽면과 창문 근처의 모습사진 출처

창문 근처에 물건들이 놓인 공사 중인 실내 모습입니다. 벽면의 흰색 마감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문 옆 벽면의 라인을 잡으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나무 재질 문틀이 있는 복도 공간
나무 재질 문틀이 있는 복도 공간사진 출처

복도 공간의 나무 재질 문틀을 새로운 색으로 덮는 과정입니다. 바닥의 콘크리트 상태와 대비되는 흰색 벽면 사이에서 문틀의 수직 수평을 맞추어 필름을 부착했습니다.

포장재가 놓인 흰색 바닥의 복도
포장재가 놓인 흰색 바닥의 복도사진 출처

문이 열린 상태의 복도에서 바닥의 먼지와 포장재를 정리하며 마무리를 준비합니다. 전기 스위치와 배수구 주변의 간섭 없이 필름지가 매끄럽게 붙었는지 확인하는 단계예요.

창호 주변의 소형 도구와 기기
창호 주변의 소형 도구와 기기사진 출처

창호 주변에서 소형 도구와 기기를 활용해 세밀한 마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좁은 틈새나 굴곡진 부위는 전용 도구로 눌러주어야 기포 없이 밀착됩니다.

바닥에 놓인 소형 도구와 마감 점검 모습
바닥에 놓인 소형 도구와 마감 점검 모습사진 출처

바닥 면에 소형 도구를 배치하고 최종적으로 필름의 접착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작은 기포 하나가 전체 완성도를 떨어뜨릴 수 있기에 꼼꼼한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문짝과 문틀의 개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티비프레임처럼 면적이 넓은 벽체 포함 여부를 미리 정해야 합니다. 특히 성동구 풍림아이원 A처럼 구축 단지는 기존 필름의 들뜸 상태에 따라 밑작업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관 방화문부터 내부 문틀, 티비프레임까지 일관된 톤으로 정돈된 모습입니다. 시공 전의 낡은 목재 색감이 사라지고 정돈된 면과 선이 강조된 공간이 되었습니다.

성동구 풍림아이원 A의 문틀과 방화문에 적용된 필름의 색상과 질감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정우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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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화***후13일 전

도어 프레임 꺾이는 면까지 팽팽하게 밀착시킨 디테일이 대박이네요. 마감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깔**이12일 전

이음새가 안 보이게 밀착시킨 경계선 부분이 정말 정교하네요. 이런 디테일 차이가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반*끝11일 전

재질이 서로 다른 경계선일수록 세밀한 작업이 필요한데, 이번 현장에서 그 부분이 아주 잘 구현되었더라고요.

미***프11일 전

티비프레임 면적이 넓어서 색상 고르기 어려우셨을 것 같은데, 기존 가구랑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네요!

반*끝11일 전

맞아요, 면적이 넓은 벽체일수록 기존 가구와의 조화가 중요해서 색상 선택에 고민이 많으셨다고 해요.

집***무10일 전

방화문부터 티비프레임까지 톤을 맞춘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라 너무 부러워요!

성***민10일 전

구축이라 문틀 색감이 늘 고민이었는데, 필름지로 이렇게 바꿀 수 있군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꼼꼼히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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