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회벽 화이트랑 퓨어화이트 사이에서 갈팡질팡 중이에요
자재 미팅 다녀왔는데 가구 브랜드가 고정된 업체라 선택지가 생각보다 너무 좁더라고요. 매트 필름으로 가고 싶은데 베이지나 크림 톤은 딱 질색이라 매트 화이트나 듀이클라우드, 포그그레이 정도만 가능하다고 해요. 너무 쨍한 화이트도 싫고 그렇다고 어두운 그레이는 또 부담스러워서 일단 듀이클라우드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지금 두 가지 안을 짜봤는데 결정이 안 서네요. 1안은 디아망 회벽 화이트에 문틀이랑 샷시를 HP522나 HP540 정도로 맞추고, 싱크대랑 붙박이장을 듀이클라우드로 가져가는 조합이에요. 현관문은 루카화이트로 생각 중이고요.
2안은 회벽 퓨어화이트에 문틀 HP530, 붙박이장은 매트 화이트로 가고 싱크대만 듀이클라우드로 포인트를 주는 구성이에요. 현관문은 발렌무디화이트로 보고 있는데, 이 두 조합 중에 어떤 게 더 조화로울까요. 혹시 이 범위 내에서 추천할 만한 다른 필름 조합이 있을지도 궁금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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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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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회벽 화이트랑 퓨어화이트가 생각보다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퓨어 쪽이 훨씬 깨끗한 느낌이라 듀이클라우드랑 섞었을 때 더 선명해 보일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퓨어화이트가 끌리는데 또 너무 쨍할까 봐 걱정돼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저도 듀이클라우드 썼었는데 완전 화이트보다는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1안처럼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는 게 실패 없을 것 같긴 해요.
HP522 필름 저도 리스트에 넣었었는데 듀이클라우드랑 같이 뒀을 때 이질감 없을지 궁금하네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1안이랑 2안을 계속 비교하고 있어요.
루카화이트 추가금 붙더라도 현관문은 투자할 만한 것 같아요. 입구부터 분위기가 확 달라지거든요.
이모션블랑 마루면 퓨어화이트 쪽이 더 찰떡일 것 같아요. 1안은 약간 차분한 느낌이고 2안은 좀 더 화사한 느낌일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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