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배관 위에 미장 없이 바로 타일 붙여도 될지 고민이에요

세***중

발코니 쪽에 있던 싱크대를 실내로 옮기면서 동선을 새로 짜고 있어요. 원래 싱크대가 있던 자리에는 벽 매립 수전이랑 배수구가 다 있어서, 그쪽을 세탁실로 활용하고 세탁기를 옮겨두려고 하거든요.

열화상 카메라로 찍어보니까 세탁기를 두려는 그 자리에만 난방배관이 지나가더라고요. 원래는 그냥 장판만 깔아서 썼는데, 이번 기회에 타일로 마감을 하고 싶어서 계획 중이에요.

콘크리트 바닥면 자체는 꽤 깔끔한 상태인데, 여기서 고민인 게 미장으로 단을 따로 높이지 않고 배관 위에 바로 타일을 붙여도 괜찮을까 싶어서요. 겨울에 난방을 틀었을 때 열 때문에 타일이 들뜨거나 깨질까 봐 걱정이 되는데, 이대로 진행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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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바***가6시간 전

배관 바로 위에 타일 붙이면 층이 너무 얇아서 온도 차 때문에 들뜰 가능성이 있더라고요. 얇게라도 미장을 해서 덮어주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세***중5시간 전

역시 미장을 하는 게 안전하겠죠. 단을 너무 높이면 세탁기 설치할 때 수평 잡기 힘들까 봐 망설여지네요.

구***인4시간 전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고민했었는데, 결국 미장 얇게 치고 타일 올렸거든요. 그래야 나중에 하자가 덜 난다고 하더라고요.

반***무1시간 전

열화상 카메라까지 써보신 건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도 배관 위치 확인 안 하고 그냥 진행했다가 나중에 당황한 적 있어서 공감돼요.

세***중43분 전

그냥 믿고 진행했다가 나중에 타일 다 깨지면 답 없으니까 미리 확인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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