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세척기 위치 때문에 주방 동선 다 꼬이게 생겼어요
공사 시작일이 코앞이라 타일이랑 위생기 고르는 중인데 주방 배치가 도저히 답이 안 나와요. 제가 원하는 위치에 식기세척기를 넣고 싶은데 업체에서는 너무 멀어서 안 된다고만 하시더라고요.
턴키에서 제안해 준 도면을 보면 쿡탑 옆에 조리 공간이 너무 좁아요. 식세기를 쓰면서 조리하다가 뭘 꺼내려면 계속 비켜줘야 하는 구조라 벌써부터 불편할 것 같거든요. 쿡탑이랑 분배기 위치를 못 옮긴다면 싱크대랑 식세기 배치를 어떻게 잡아야 효율적일지 모르겠어요.
조명도 고민인데 기본은 3인치 주백색 확산형으로 가고 벽 쪽은 2인치 전구색 COB로 짜봤거든요. 근데 거실 발코니 확장부에 60mm 두께 펜던트 조명을 달면 창밖 볼 때마다 계속 신경 쓰일지 걱정돼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조리 공간 좁으면 진짜 삶의 질 떨어지더라고요. 식세기 위치 때문에 타협하시는 것 같은데 차라리 싱크볼 위치를 조정해 보는 건 어떠세요
싱크볼 옮기는 것도 가능한지 업체에 다시 물어봐야겠어요. 조리대 확보가 제일 우선인 것 같아서요
60mm면 생각보다 존재감이 커요. 창가 쪽에 펜던트 달면 시야 가리는 느낌 들 때가 있더라고요
아... 역시 그럴까요. 색 변환 되는 모델이라 욕심냈는데 다시 고민해 봐야겠네요
주백색 확산형에 전구색 COB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이라 조명은 그대로 가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식세기 멀어지면 허리 진짜 아파요. 웬만하면 동선 짧게 잡으시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시는 길이에요
분배기 위치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저도 그거 때문에 주방 설계 세 번 엎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턴키 제안대로 갔다가 조리대 좁아서 고생하는 분들 꽤 봤어요. 끝까지 밀어붙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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