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조리 공간 확보를 위한 11자 아일랜드와 ㄱ자 하부장 구조 고민입니다
부모님 댁 33평형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사 범위를 최대한 줄이려고 싱크대와 가스레인지 위치는 기존의 초록색 영역으로 고정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고정된 공간에 싱크볼, 매립 정수기, 가스레인지, 그리고 키친핏 냉장고 2개를 모두 배치하고 나니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조리대 공간이 거의 없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조리 공간을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두 가지 안을 두고 고민 중입니다.
첫 번째는 11자 구조로 구성하여 건너편에 아일랜드를 두는 방식입니다. 대면형 주방이 가능하고 집이 더 넓어 보이며 개방감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일랜드 위에 물이나 불 같은 설비가 없는 단순 가구 형태라면 실제 조리 과정에서 동선이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두 번째는 ㄱ자로 꺾은 구조입니다. 회색 부분에 하부장만 설치해 개방감을 유지하고, 꺾이는 지점 근처에 싱크볼을 배치해 조리대 역할을 강화하는 방향입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하부장 부분이 현관과 마주 보게 되는데, 풍수지리적으로나 시각적으로 괜찮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2번 같은 구조로 시공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참고할 만한 샘플 사진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ㄷ자 구조 사진은 많이 보이는데 2번 같은 사례는 찾기가 어렵네요.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단순 가구 아일랜드는 생각보다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어요. 조리하다가 재료 옮기는 게 은근히 일이라서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그래도 개방감 포기가 안 되네요.
현관 마주 보는 건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요즘은 구조 효율성이 더 중요하니까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현재 고정된 설비 라인과 추가하려는 하부장의 간섭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11자 구조 선택 시에는 아일랜드의 폭과 통로 너비가 최소 90cm 이상 확보되는지 검토하시고, ㄱ자 구조에서는 현관 진입 시 시각적 차폐가 필요한지 판단하여 하부장 높이나 마감재를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2번이랑 비슷한 구조인데, 하부장 위에 예쁜 소품 올려두면 현관 들어올 때 오히려 포인트가 돼서 좋더라고요.
오, 소품 활용 아이디어 좋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조리대 좁으면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웬만하면 조리 공간 최대한 넓게 잡으시는 걸 추천해요.
혹시 아일랜드에 작은 싱크볼이라도 넣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그러면 11자 구조의 단점이 많이 보완될 텐데요.
설비 옮기면 공사 범위가 커져서 글쓴이분이 고민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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