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s245와 영림 ps130으로 10년의 세월을 덮은 | 해운대 센텀두산위브 47평

반*끝

해운대 센텀두산위브 47평, 2014년 준공 이후 10년이 흐른 공간의 색을 다시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셀프 인테리어 공정 중 필름 시공을 통해 샷시와 문틀, 전실과 안방 벽체까지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색상이 현재의 취향과 맞지 않을 때, 전체를 교체하기보다 필름으로 마감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죠. 샷시와 문틀의 색상 조합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집안의 분위기가 결정되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벽면 소켓과 천장 마감재가 보이는 시공 전 실내
벽면 소켓과 천장 마감재가 보이는 시공 전 실내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의 실내 모습입니다. 천장 마감재와 벽면의 전기 소켓 주변을 정리하며 필름이 밀착될 수 있는 기초 상태를 만드는 과정이에요. 바닥의 콘크리트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 있어 시공 순서에 따른 정밀한 밑작업이 필요합니다.

바닥과 벽면의 접합부를 확인하는 복도
바닥과 벽면의 접합부를 확인하는 복도사진 출처

복도 구간의 바닥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필름 시공 전, 면의 고르기를 확인해야 나중에 기포나 들뜸 없이 매끄러운 결과물이 나옵니다.

발코니 외부 전경이 보이는 창호 근접 모습
발코니 외부 전경이 보이는 창호 근접 모습사진 출처

발코니로 연결되는 창호 근접 촬영분입니다. 외부의 풍경이 들어오는 창틀의 낡은 면을 정리하고 현대s245 필름을 입히기 전, 흠집이 있는 벽면과 창호의 접합부를 세밀하게 살피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유리 패널 도어와 흰색 벽면이 만나는 복도
유리 패널 도어와 흰색 벽면이 만나는 복도사진 출처

복도 벽면과 도어가 만나는 지점입니다. 파란색 보호 테두리가 둘러진 유리 패널 도어의 프레임과 벽면 마감재가 만나는 선을 정리하여, 이후 필름이 덮였을 때 이질감이 없도록 준비합니다.

정밀 마감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들
정밀 마감을 위해 준비된 수공구들사진 출처

정밀한 마감을 위해 사용되는 수공구들이 보입니다. 필름의 끝단을 정교하게 밀어 넣거나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도구들이 시공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슬라이딩 창호가 있는 발코니
베이지색 벽면과 슬라이딩 창호가 있는 발코니사진 출처

베이지색 페인트로 마감된 발코니 벽면과 슬라이딩 창호가 맞닿은 곳입니다. 흙바닥 상태의 현장에서 잔해물을 정리하며, 창호 프레임에 현대s245의 색감이 정확히 입혀질 수 있도록 면을 잡는 단계입니다.

레일 구조의 슬라이딩 도어와 유리 패널
레일 구조의 슬라이딩 도어와 유리 패널사진 출처

레일 구조가 확인되는 슬라이딩 도어의 유리 패널 부분입니다. 문틀에 적용될 영림 ps130 필름이 유리 프레임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겹침 부위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작업 도구가 놓인 공간 전경
작업 도구가 놓인 공간 전경사진 출처

공간 전경 속에서 다시 한번 도구들을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넓은 면적의 필름을 부착할 때는 공기 방울이 생기지 않도록 일정한 압력으로 밀어주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베이킹 시트 보드와 메모가 적힌 벽면
베이킹 시트 보드와 메모가 적힌 벽면사진 출처

벽면에 베이킹 시트 보드가 설치된 복도 구간입니다. 시공 위치를 표시한 손글씨 메모들이 보이며, 천장 마감이 덜 된 상태에서 필름 작업의 기준선을 잡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문이 열린 상태의 복도 마감 과정
문이 열린 상태의 복도 마감 과정사진 출처

문이 열린 복도 공간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보드 마감재와 문틀의 각도를 맞추며 영림 ps130의 톤이 일정하게 구현되도록 작업합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발코니 창호의 연결 부위
슬라이딩 도어와 발코니 창호의 연결 부위사진 출처

다시 한번 창호 근접 샷을 통해 슬라이딩 도어와 발코니의 연결성을 확인합니다. 현대s245 필름이 입혀질 창호의 직선 라인이 외부 전경과 어우러지도록 마감선을 정돈했습니다.

갈색 보드가 설치된 복도와 천장 조명 구멍
갈색 보드가 설치된 복도와 천장 조명 구멍사진 출처

갈색 보드가 설치된 복도 끝 지점입니다. 천장의 조명 구멍과 벽면의 접합부를 정리하며, 전체적인 필름 톤이 조명 아래에서 어떻게 보일지 고려하며 최종 마무리를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이번 현장은 47평의 넓은 구조에서 샷시, 문틀, 전실, 안방 벽체라는 광범위한 영역을 세 가지 색상으로 나누어 적용했습니다. 특히 샷시의 현대s245, 문틀의 영림 ps130, 그리고 전실과 안방 벽체의 삼성 sg3700이 서로 충돌하지 않고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10년 된 구축의 낡은 톤을 걷어내고 세 가지의 정교한 색상으로 공간의 중심을 다시 잡았습니다. 샷시와 문틀, 벽체까지 이어지는 색의 흐름이 집 전체의 인상을 결정짓습니다.

현대s245, 영림 ps130, 삼성 sg3700의 색상 조합을 통해 47평 공간의 톤을 맞추는 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6

집***보11일 전

삼성 sg3700이 안방 벽체에 들어갔는데 톤이 어떻게 느껴지나요? 저도 안방 벽지 대신 필름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반*끝11일 전

전실과 안방 벽체에 적용된 sg3700이 다른 두 색상과 충돌하지 않고 조화롭게 배치되었다고 해요.

인***무10일 전

슬라이딩 도어 유리 프레임이랑 영림 ps130 연결 부위 마감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이런 디테일 챙기기 어렵던데 대단하시네요.

반*끝10일 전

겹침 부위를 세밀하게 조정해서 이질감 없이 연결되도록 작업한 현장이더라고요.

미***프10일 전

10년 된 구축이라 톤 맞추기 쉽지 않았을 텐데 세 가지 색상으로 중심을 잡으신 게 정말 인상적이에요.

해**맘8일 전

현대s245랑 영림 ps130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네요. 샷시랑 문틀 색을 다르게 가져가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필름 글 모두 보기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