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뜬 타일을 걷어내고 아덱스 X18로 보완한 발코니 | 용인 동백 성산마을 카운티스

반*끝

용인 동백 성산마을 카운티스, 발코니의 들뜸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전체 철거 후 재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타일이 온도 차로 인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며 바닥에서 일어난 상태였기에, 단순한 덧방이 아닌 기초부터 다시 잡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타일이 들뜬 상태에서 그대로 덮으면 나중에 다시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어떤 자재로 기초를 다져야 계절 변화를 견딜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아덱스 X18과 FG4 바닐라 줄눈제로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투명 필름과 주황색 테이프로 보양된 복도
투명 필름과 주황색 테이프로 보양된 복도사진 출처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보양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복도 바닥에는 파란색 보호 포장지를 깔고, 벽면과 창문은 투명 필름과 주황색 테이프로 꼼꼼하게 덮어 오염을 방지했습니다.

곡선형 창호 주변의 보양 처리 상태
곡선형 창호 주변의 보양 처리 상태사진 출처

보호 필름으로 구역을 나눈 뒤 철거와 시공 준비를 이어갑니다. 곡선형 창호와 문 주변까지 세밀하게 보양하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흠집을 줄였습니다.

베이스보드와 문 주변의 보호 필름
베이스보드와 문 주변의 보호 필름사진 출처

벽면 하단의 회색 베이스보드와 문틀 주변까지 보호 처리가 된 모습입니다. 이렇게 기초 보양이 끝나야 비로소 타일 철거와 새로운 바닥면 형성이 가능합니다.

고정 핀으로 수평을 맞춘 우드 패턴 타일
고정 핀으로 수평을 맞춘 우드 패턴 타일사진 출처

이제 우드 패턴의 타일을 배치하는 단계입니다. 150*600 사이즈의 타일을 사용하여 시각적인 통일감을 주었으며, 타일 사이에 고정 핀을 배치해 수평을 맞췄습니다.

시공 중 사용된 수공구와 바닥면
시공 중 사용된 수공구와 바닥면사진 출처

작업 현장에는 정밀한 시공을 위한 수공구들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바닥면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자재가 밀착될 수 있도록 조절하는 과정입니다.

목재 패널과 맞닿은 바닥 타일 시공
목재 패널과 맞닿은 바닥 타일 시공사진 출처

창호 유리와 벽면 목재 패널이 만나는 지점까지 타일 시공이 이어집니다. 우드톤의 자연스러운 질감이 공간 전체에 스며들도록 배치했습니다.

베란다 라이트 아래로 깔린 우드 타일
베란다 라이트 아래로 깔린 우드 타일사진 출처

베란다 라이트와 문이 있는 구역까지 꼼꼼하게 채워 나갑니다. 거실과 안방, 주방 쪽 발코니까지 내부를 감싸는 모든 면적에 우드 타일 작업이 적용되었습니다.

수전이 있는 좁은 복도의 타일 시공 과정
수전이 있는 좁은 복도의 타일 시공 과정사진 출처

좁은 복도 구간 역시 나무 질감의 바닥재로 채워집니다. 흰색 관과 수전이 노출된 지점까지 빈틈없이 타일을 깔아 마감선을 정리했습니다.

바닥 접착 상태를 확인하는 작업 도구
바닥 접착 상태를 확인하는 작업 도구사진 출처

시공 중에는 도구의 위치와 바닥의 접착 상태를 반복해서 확인합니다. 특히 온도 차에 민감한 발코니 특성을 고려해 접착제의 도포 상태를 세밀하게 살폈습니다.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가 쪽 우드 타일 마감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가 쪽 우드 타일 마감사진 출처

외부의 나무 풍경이 보이는 유리창 아래로 우드 타일이 깔린 모습입니다. 벽면의 작은 환기구 주변까지 타일 마감이 정교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베이지색 타일로 마감된 창가 바닥
베이지색 타일로 마감된 창가 바닥사진 출처

완성된 바닥은 베이지색 계열의 차분한 톤을 띱니다. 흰색 프레임의 창문 유리 패널과 우드톤의 바닥이 만나 정돈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베이지색 타일이 만나는 복도
슬라이딩 도어와 베이지색 타일이 만나는 복도사진 출처

복도 끝의 슬라이딩 도어와 창호가 있는 공간까지 마감이 끝났습니다. 흰색 벽면과 대비되는 베이지색 타일이 바닥에 깔리며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이번 현장은 온도 차에 의한 들뜸을 방지하기 위해 아덱스 X18 제품을 사용해 시공했습니다. 특히 줄눈제는 일반적인 흰색 대신 우드 타일과 톤을 맞춘 아덱스 FG4 바닐라 색상을 선택해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전체 철거 후 150*600 사이즈의 우드 타일과 아덱스 X18로 기초를 다시 세운 사례였습니다. 자재의 색상과 규격이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짓는 만큼 세심한 선택이 돋보입니다.

발코니 타일의 들뜸으로 고민 중이라면 아덱스 X18과 FG4 바닐라 색상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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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미***프6일 전

흰색 창호 프레임이랑 베이지색 바닥 조합이 너무 깔끔하네요. 우드톤이라 따뜻한 분위기도 나고요.

우***아5일 전

150*600 우드 타일 사이즈가 시원시원해서 발코니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네요. 베이지 톤이 정말 차분해요.

집***민5일 전

발코니 타일 들뜸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덧방 안 하고 전체 철거 후 아덱스 X18로 기초부터 잡으신 과정이 정말 참고돼요.

반*끝5일 전

온도 차로 인한 수축 팽창 문제가 있었던 현장이라 기초부터 꼼꼼하게 다시 잡는 방식을 택하셨다고 해요.

초***어5일 전

보양 작업하시는 모습 보니 정말 세심하시네요. 투명 필름이랑 테이프로 꼼꼼하게 덮으신 거 보고 믿음이 가요.

동*맘5일 전

바닐라 색상 줄눈제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일반 흰색보다 우드 타일이랑 훨씬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네요.

봄**집4일 전

우드 타일 질감이 너무 예쁜데 혹시 관리하기에 어렵지는 않을까요? 곧 발코니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반*끝4일 전

자연스러운 나무 질감을 살린 타일 제품이라 일반 나무 데크보다는 관리가 수월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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