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색상 조합 시공 후 조명에 따른 톤 변화, 이 정도면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가장 공을 들였던 부분이 주방 색상 조합이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조합은 포그그레이와 오로라비스크, 그리고 오브제베이지에 디아망 퓨어화이트 싱크대를 매치한 구성입니다. 시공 직후에는 제가 생각했던 느낌과 비슷해서 만족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빛에 따라 색감이 너무 다르게 보여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낮에 조명을 끄고 자연광 아래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밝고 환한 느낌이 강합니다. 그런데 저녁이 되어 주백색 조명을 켜면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밤이 될수록 노란 톤이 훨씬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제가 선택한 자재들의 특성 때문인지, 아니면 조명과의 궁합 문제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비슷한 조합으로 시공하신 분들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주백색 조명이면 원래 약간의 노란 기가 섞여 있어서 베이지 톤 자재들이 더 강조될 수 있어요. 자연광이랑 차이가 나는 건 당연한 현상 같습니다.
그렇군요. 생각보다 톤 차이가 커서 당황했는데 조명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이 사례에서는 자재 자체의 반사율과 조명의 색온도가 상호작용하여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우선 조명을 끈 상태의 기본 색상과 조명을 켰을 때의 변화 정도를 사진으로 기록하여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사용하시는 조명의 켈빈(K) 값을 확인하여 자재 톤과 맞는지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췄는데 낮밤 차이가 심하더라고요. 특히 오브제베이지 같은 색상이 조명빨을 많이 받는 편이라 더 그렇게 느끼실 거예요.
혹시 조명을 주백색 말고 주광색으로 바꾸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그러면 노란 톤이 좀 잡힐 것 같은데 이미 시공 완료하신 상태라 바꾸기 쉽지 않으시겠네요.
네, 이미 설치가 끝난 상태라 조명 교체까지는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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