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과 프라임으로 바꾼 부산 북구 성훈 아파트 | 2003년 준공

반*끝

부산 북구 덕천동 성훈 아파트, 낙동강과 인접해 강바람이 강한 환경인 만큼 창호의 기능이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에요. 안녕하세요. 2003년에 준공된 이 집은 기존의 알루미늄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KCC 창호로 전면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낡은 창틀 사이로 스며드는 외풍이나 누수 문제는 구축 아파트에서 흔히 겪는 고민이죠.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우리 집 환경에 맞을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전면 발코니부터 주방 싱크 창까지, 공간별로 적용된 KCC 제품의 상세 스펙을 따라가 볼게요.

새 창호 프레임을 안착시키기 전 바닥 보양 작업 모습
새 창호 프레임을 안착시키기 전 바닥 보양 작업 모습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닥에 신문을 깔아 보양하며 세밀하게 수평을 잡는 단계예요. 외부 풍경이 그대로 드러나는 지점인 만큼 프레임의 밀착도가 중요합니다.

세탁기가 배치된 공간의 기존 창호 철거 과정
세탁기가 배치된 공간의 기존 창호 철거 과정사진 출처

세탁기가 배치된 실내 공간의 창호 역시 교체 대상이었습니다. 알루미늄 재질은 열전도율이 높아 단열 성능이 떨어지기에, 이를 제거하고 기밀성이 높은 PVC 소재의 창호로 교체하는 작업이 이루어졌어요.

그런데 창호의 색상 하나만으로도 집안의 전체적인 조도가 달라집니다. 기존의 짙은 색 프레임은 내부를 다소 무겁게 만들었기에, 이번에는 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빛이 더 잘 들어오도록 계획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 옆 창호의 마감 처리 단계
슬라이딩 도어 옆 창호의 마감 처리 단계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내부 공간의 창호 작업 모습입니다. 창틀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틈새를 메우는 마감 처리가 진행되었어요. 이 과정이 정확해야 창틀 주변으로 바람이 새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주방 싱크대 상부장 아래 창호 교체 작업
주방 싱크대 상부장 아래 창호 교체 작업사진 출처

주방 싱크대 주변의 창호 역시 철거 후 새 제품을 설치하는 과정입니다. 상부장과 레인지후드가 인접한 좁은 공간이라 정밀한 치수 측정과 조심스러운 양중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빗물 유입을 방지하는 창호 레일의 근접 상세
빗물 유입을 방지하는 창호 레일의 근접 상세사진 출처

창호의 유리 패널과 테두리가 맞물리는 근접 모습이에요. KCC 창호는 물막이 턱 높이를 높이고 레일의 오버랩 구조를 설계해 빗물이 내부로 스며들 우려를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외부 풍경이 보이는 화이트 프레임 슬라이딩 창호
외부 풍경이 보이는 화이트 프레임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외부의 녹색 식물과 산이 보이는 뷰를 그대로 살리면서, 프레임의 두께와 강도를 높여 내풍압 성능을 보강했습니다.

안방 벽면에 설치된 화이트 톤의 이중창호
안방 벽면에 설치된 화이트 톤의 이중창호사진 출처

안방에는 225 공틀 단창이 설치되었습니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24T 불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했고, 화이트 색상 프레임이 벽지와 어우러져 공간이 한결 밝아졌습니다.

목재 가구와 어우러진 실내 슬라이딩 창호
목재 가구와 어우러진 실내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목재 가구가 배치된 공간의 창호 역시 교체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존 알루미늄 창호에는 없었던 손잡이를 추가해 여닫는 동작의 편의성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방의 작은 창은 에너지 절약형인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한 225 공틀 단창으로 마감했습니다.

로이유리가 적용된 주방 싱크 창의 완성 모습
로이유리가 적용된 주방 싱크 창의 완성 모습사진 출처

주방 싱크볼과 가스레인지가 있는 공간의 최종 모습입니다. 프레임이 기존보다 두꺼워지면서 유리 오픈 구간은 다소 줄었지만, 로이유리를 통해 열 손실을 줄이는 기능성에 집중했습니다. 사이즈가 작은 창의 경우 발코니용 창호로 제작하면 유리 면적이 너무 적어지기에, 적절한 규격의 단창 제품을 선택해 시공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강바람이 심한 지역이라면 내풍압 강도를 높이기 위해 적정한 스틸 보강 심이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작은방 확장 구역에는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내부 24T 불투명+투명 / 외부 24T 로이+그린)을 설치해 단열 성능을 높였으며, 잠금장치는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조작감이 부드러운 구형 크리센트를 적용했습니다.

알루미늄 창호에서 화이트 톤의 KCC 창호로 바꾼 것만으로도 집안의 분위기가 정돈되었습니다. 전면 발코니의 뉴프라임 140 단창부터 주방의 로이유리까지, 거주 중인 상태에서 철거와 시공을 하루 만에 마무리한 사례입니다.

낙동강 인근의 강한 바람을 견뎌야 하는 환경이라면 KCC 뉴프라임 140이나 프라임 242 같은 고성능 창호의 스펙을 먼저 살펴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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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창***중9일 전

안방에 적용된 24T 불투명 유리가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에요. 사생활 보호되면서 밝은 분위기 낼 수 있을 것 같아 참고가 많이 됩니다.

집***보9일 전

알루미늄 창호에서 PVC 소재로 바꾸면 단열 차이가 많이 날까요? 거주 중에 하루 만에 끝내셨다는 점이 제일 놀라워요.

반*끝8일 전

기존 알루미늄은 열전도율이 높아 단열 성능이 떨어지는데, 기밀성이 높은 PVC 소재로 교체해 보완하신 현장입니다.

미***프9일 전

구형 크리센트 잠금장치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디자인보다 부드러운 조작감을 챙기신 디테일이 인상적이네요.

부***87일 전

화이트 색상 프레임으로 바꾸니까 집안 조도가 확 달라 보이네요. 기존 짙은 색일 때보다 훨씬 환해진 느낌이라 부러워요.

덕***민7일 전

낙동강 쪽이라 강바람 진짜 심한데 내풍압 성능 보강된 제품 쓰셨다니 안심되시겠어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샷시 교체 고민 중인데 도움 됐어요.

인***무7일 전

주방 작은 창에 로이유리 적용하신 거 보고 결정했어요. 에너지 절약형이라니 기능적으로도 챙기신 것 같아 똑같이 하고 싶네요.

반*끝6일 전

주방은 외부와 맞닿은 공간이라 열 손실을 줄이기 위해 로이유리를 선택하신 사례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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