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천장 SMC 간접등 박스 마감이 나사로 조여져 있어요

욕***중

화장실 천장에 간접등 넣으려고 했는데 마감 상태가 너무 이상해서 고민이에요. 보통은 기성 제품으로 넣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저희 집은 설치된 SMC를 그냥 잘라서 이어 붙이고 나사로 고정해 뒀더라고요.

업체에 물어보니 원래 이렇게 하는 거고 막아본 적 없다고 우기는데, 이 틈으로 습기랑 증기가 다 올라오는 게 느껴져요. 특히 반신욕 하면 더 심하고, 환풍기를 켜면 저 사이 공간에서 시멘트 슬라브 특유의 냄새가 섞여 들어오는 것 같거든요.

환풍기를 켰을 때 오히려 그 틈새로 바람이 새어 나오는 느낌인데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하자라고 생각하는데 업체는 아니라고만 하니 정말 난감하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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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출3시간 전

저도 예전에 천장 마감 틈새 때문에 고생한 적 있는데, 습기 차면 나중에 곰팡이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업체가 계속 아니라고 하면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욕***중3시간 전

맞아요, 곰팡이가 제일 걱정이에요. 냄새까지 올라오니까 그냥 넘어가기가 힘들더라고요.

반***무2시간 전

SMC 기성 제품 안 쓰고 직접 잘라서 붙였다는 게 좀 의아하네요. 보통은 규격 맞춰서 나오지 않나요.

구**출2시간 전

현장 상황 따라 다를 순 있겠지만, 나사로 조여서 마감했다는 건 좀 투박해 보이긴 하네요.

하*집1시간 전

환풍기 켰을 때 바람이 샌다면 기밀 유지가 전혀 안 되고 있다는 뜻 아닐까요. 저라면 그 부분 다시 메워달라고 강하게 말해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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