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면도랑 완전히 다른 집 구조, 행위허가 안 된 걸 이제 알았어요
집 산 지 2년 넘게 됐는데 최근에야 알게 됐어요. 전 집주인이 인테리어 하면서 구조를 바꿨는데, 구청에 행위허가 신청을 아예 안 했더라고요. 평면도랑 실제 집 모습이 너무 달라서 찾아보다가 발견했는데 정말 당황스러워요.
매수할 때 받은 부동산 증서에는 위반건축물 여부 적법이라고 분명히 적혀 있었거든요. 근데 막상 확인해 보니 서류상으로는 아무런 기록이 없더라고요. 이걸 이제라도 전 집주인이나 부동산에 이야기해서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사실 예전에도 화장실 천장 뜯어보니 환풍구 자바라가 설치 안 돼 있어서 제가 직접 고생하며 달았던 적이 있거든요. 그때 전 집주인한테 말했더니 그냥 웃으며 넘기더라고요. 이번 건은 규모가 커서 양성화나 원복 문제가 걸려 있을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해요.
댓글 8
평면도랑 다르면 나중에 매도할 때 문제가 될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도 구축 살 때 비슷한 일 겪어서 걱정돼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나중에 팔 때 문제가 될까 봐서 지금이라도 확인해 보려고요.
부동산에서 적법이라고 명시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시는 게 빠를 것 같네요.
자바라 누락된 건 진짜 너무하네요. 기본적인 설비도 안 해놓고 팔았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그때 진짜 황당했어요. 천장 뜯어서 겨우 설치했는데 전 집주인 반응 보고 더 기운 빠졌었거든요.
행위허가 누락된 집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양성화 절차가 가능한지부터 구청에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복하라고 하면 비용이 꽤 들 텐데 걱정이네요. 부디 원만하게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사례 봤는데, 전 집주인이 협조 안 해주면 정말 골치 아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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