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이 좁아졌다 넓어지는 특수 샷시의 필름 마감 디테일 | 삼한 골든뷰 센트럴파크
삼한 골든뷰 센트럴파크, 샷시의 구조적 특성 때문에 작업 난도가 높았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며 거실과 안방 창호, 그리고 주요 가구들의 색상을 바꾸는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비슷한 구조의 샷시를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굴곡이 반복되는 창호의 면을 어떻게 매끄럽게 잡았는지, 영림과 현대 PNC의 네 가지 색상 조합을 어떻게 나누어 적용했는지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수납장의 도어 패널 면을 정리하는 단계였습니다. 불투명한 패널의 기존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톤을 입히기 위해 기초 작업을 진행합니다. 면적이 넓은 도어일수록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수납장 내부 선반과 도어 패널이 함께 보이는 시공 과정입니다. 내부의 구조물과 외부 도어의 경계선을 정밀하게 맞추어 필름을 재단합니다. 이 과정에서 오차가 생기면 마감선이 어긋나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집의 가장 큰 변수는 창호였습니다. 일반적인 샷시와 달리 프레임의 폭이 일정하지 않고 좁아졌다 넓어졌다를 반복하는 구조라 시공 시간이 일반 현장의 두 배 가까이 소요되었습니다.

창문의 프레임 면을 하나씩 잡아가는 과정입니다. 조각조각 나누어 붙이면 작업은 쉽지만 결과물에 이음새가 많이 남게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 일률적인 범위로 면을 잡아 시공을 이어갔습니다.

창문의 굴곡진 모서리 부분을 처리하는 단계입니다. 프레임의 폭이 변하는 지점에서는 필름이 울거나 뜰 가능성이 높습니다. 텐션을 세밀하게 조절하며 면을 밀착시켜 나갔습니다.

창호의 상단과 측면 라인을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샷시의 복잡한 구조 때문에 단순한 평면 작업보다 훨씬 많은 공정이 들어갔습니다. 면과 면이 만나는 꺾임 부분을 정교하게 마감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창문의 하단 프레임 시공 과정입니다. 거실에서 보이는 주요 창들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하여 시각적인 변화를 주었습니다. 굴곡이 심한 구간일수록 헤라 작업을 반복해 밀착도를 높였습니다.

창문 프레임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좁아졌다 넓어지는 구간에서도 필름이 들뜨지 않고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처리했습니다. 구조적 난도가 높았던 만큼 마감선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수납장과 창문이 함께 보이는 작업 현장입니다. 기본 베이스인 영림 ps120과 화장대·붙박이장에 적용된 s245의 색감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245는 거의 화이트에 가까운 톤으로, ps120과 대비되어 각각의 공간 성격에 맞게 배치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샷시의 특수한 구조 때문에 시공 범위 설정이 중요했습니다. 전체를 다 하기보다 거실에서 보이는 창과 안방 내부 창 위주로 범위를 좁혀 효율을 높였으며, 현대 pnc49(TV 반매립)와 ns705(현관 문)까지 총 네 가지 색상을 공간별로 나누어 적용했습니다.
거실 창호와 안방 창, 그리고 수납장까지 총 네 가지 색상의 필름으로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영림 ps120의 베이스 톤 위에 s245와 현대 pnc49, ns705가 각자의 위치에서 조화를 이룹니다.
삼한 골든뷰 센트럴파크처럼 샷시 폭이 가변적인 구조라면 영림 ps120이나 s245 같은 구체적인 색상 코드를 미리 정해 시공 범위를 조율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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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현관 문 ns705랑 TV 반매립 pnc49까지 총 네 가지 색상을 나누어 쓰셨는데, 공간별로 톤을 다르게 잡으신 감각이 부러워요.
공간의 성격에 맞춰 색상을 나누어 적용해 시각적인 변화를 주신 현장이었어요.
영림 ps120이랑 s245 색상 차이가 생각보다 뚜렷하네요. 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싶었는데 두 색상 조합 보니까 결정하는 데 도움 될 것 같아요.
맞아요, s245가 거의 화이트에 가까운 톤이라 ps120과 함께 배치했을 때 대비가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폭이 좁아졌다 넓어지는 샷시 구조는 정말 까다로워 보이는데, 굴곡진 모서리 마감이 매끄럽게 잘 나와서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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