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26T 로이유리와 아르곤가스로 채운 | 경남 진주시 신안동 주택
경남 진주시 신안동에 위치한 2층 주택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 전체 인테리어를 마친 상태에서 샷시 일부만 제외하고 거주 중이던 세대로,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잡기 위해 창호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살고 있는 집의 창을 바꾸려면 철거 시 발생하는 분진이나 기존 마감재 손상이 걱정될 수밖에 없죠. 타일 손상을 최소화하며 하루 만에 철거부터 시공까지 끝낸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자재 선택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작업 당시에는 발코니 공간의 양중 과정이 가장 큰 변수였습니다. 옆집과 뒷집 사이의 간격이 좁아 자재를 옮기기 까다로운 환경이었지만, 창문을 잘게 쪼개지 않고 세 짝 타입의 구성을 유지해 시공했습니다. 덕분에 시각적인 분절 없이 시원한 뷰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알루미늄 재질의 문은 열전도율이 높아 겨울철 냉기에 취약한 구조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PVC 재질의 터닝 도어와 상부 픽스창을 설치했습니다.


실내 창호의 경우 기존 네 짝 타입에서 최근 선호도가 높은 세 짝 타입으로 변경했습니다. 특히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파시노 핸들을 달아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주방 쪽 창호는 외부 창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안쪽으로 샷시를 덧대는 방식으로 시공했습니다. 이미 인테리어가 완료된 상태라 타일 교체 없이 진행되었기에, 철거 단계부터 파손이 없도록 세밀하게 작업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단열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열간봉과 아르곤가스 주입까지 포함된 단열 3종 세트를 모두 적용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창호를 교체할 때는 기존 타일이나 벽지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철거 범위에 따른 보양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26T 로이유리와 아르곤가스, 단열간봉을 모두 선택할 경우 기본 견적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므로 사전에 사양을 확정해 두어야 합니다.
알루미늄 창호에서 PVC 창호로 교체하며 단열 성능과 외관을 동시에 정돈했습니다. KCC 뉴프라임 140 제품과 블루 색상 유리가 어우러져 주택의 분위기가 한층 정돈된 모습입니다.
단열간봉과 아르곤가스 주입, 그리고 26T 로이유리의 조합이 필요한 환경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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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화장실에 터닝 도어랑 상부 픽스창 조합은 생각 못 해봤는데, 알루미늄 때보다 훨씬 아늑해 보여서 부러워요.
파시노 핸들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 진짜 편해 보이는데, 실제로 사용하시기에 어떤가요?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선택하신 사양이라고 해요!
블루 색상 유리가 KCC 뉴프라임 140 프레임이랑 되게 잘 어울리네요. 흔한 그린보다 훨씬 세련된 느낌이에요.
주방 쪽 샷시를 덧대는 방식으로 시공하셨더라고요. 타일 손상 없이 가능했다니 저도 나중에 이 방법으로 해보고 싶어요.
이미 인테리어가 완료된 상태라 타일 파손이 없도록 세밀하게 작업하신 현장이에요.
26T 로이유리에 아르곤가스까지 넣으셨네요. 저희 집도 곧 샷시 바꿀 예정이라 단열 3종 세트 고민 중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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