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44와 VG3700의 조합으로 정돈한 래미안 해운대·래미안 장전 | 부산

반*끝

래미안 해운대와 래미안 장전, 두 곳의 필름 시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해운대 현장은 전체적인 범위를 다루었고, 장전 현장은 부분 샷시와 문, 문틀, 침대 헤드 등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필름 색상을 정할 때 톤의 미세한 차이로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이 글에서는 S244와 VG3700, 그리고 예림 HP522와 LG BW004까지 총 4가지 자재가 공간별로 어떻게 배치되었는지 그 기록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아치형 천장과 흰 벽면이 있는 복도의 시공 전 모습
아치형 천장과 흰 벽면이 있는 복도의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의 복도 모습입니다. 아치형 천장의 곡선과 흰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천장 조명 구멍과 스위치가 노출된 공사 중인 공간
천장 조명 구멍과 스위치가 노출된 공사 중인 공간사진 출처

천장의 조명 구멍과 스위치 배선이 노출된 상태에서 벽면의 평탄도를 점검하는 과정입니다. 필름이 밀착되어야 하는 면의 이물질을 정리하는 단계예요.

발코니로 연결되는 슬라이딩 유리문과 미마감 벽면
발코니로 연결되는 슬라이딩 유리문과 미마감 벽면사진 출처

슬라이딩 유리문이 설치된 공간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발코니로 연결되는 통로의 벽면 마감이 덜 된 상태로, 필름 부착 전 면 정리 작업이 필요합니다.

흰색 수납장과 문이 설치된 콘크리트 바닥의 공간
흰색 수납장과 문이 설치된 콘크리트 바닥의 공간사진 출처

흰색 수납장과 문이 설치된 구역입니다. 바닥 콘크리트 상태에서 가구의 모서리와 벽면의 접합부를 세밀하게 살피며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전등 소켓과 전선이 부착된 복도 벽면
전등 소켓과 전선이 부착된 복도 벽면사진 출처

복도 벽면에 부착된 전등 소켓과 전선들이 보입니다. 이런 돌출물 주변은 필름을 정교하게 재단해 붙여야 마감이 들뜨지 않습니다.

도배 전의 흰 벽면과 천장 조명 장치가 보이는 실내
도배 전의 흰 벽면과 천장 조명 장치가 보이는 실내사진 출처

도배가 되지 않은 벽면과 노출된 전기 소켓 구멍이 보입니다. 필름 시공은 도배 전후의 공정 순서에 따라 마감 선이 달라지기에 세심한 조율이 필요합니다.

큰 유리창과 노출 콘크리트 천장이 있는 빈 공간
큰 유리창과 노출 콘크리트 천장이 있는 빈 공간사진 출처

큰 유리창이 있는 공간의 천장 콘크리트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벽면의 작은 구멍들을 메우고 패턴을 정리하여 필름이 매끄럽게 붙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파란색 보호 필름이 붙은 벽면과 창가 수전 장치
파란색 보호 필름이 붙은 벽면과 창가 수전 장치사진 출처

창가 근처의 수전과 배관 장치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벽 하단에 파란색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 상태로, 습기가 닿는 구역의 마감 처리를 위해 기초를 다지는 과정입니다.

베이킹 보드 벽면과 디지털 장치가 설치된 현관
베이킹 보드 벽면과 디지털 장치가 설치된 현관사진 출처

현관 도어와 베이킹 보드로 마감된 벽면입니다.

목재 패널이 설치된 벽면과 마감 전의 바닥
목재 패널이 설치된 벽면과 마감 전의 바닥사진 출처

벽면에 목재 패널이 설치된 상태입니다. 일부 벗겨진 면을 정리하고 평탄한 바닥 상태를 유지하며 패널 위에 필름을 입히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천장 일부가 벗겨진 복도와 두 개의 문
천장 일부가 벗겨진 복도와 두 개의 문사진 출처

천장 마감이 일부 벗겨진 복도 구간입니다. 문 2개가 나란히 배치된 구조에서 문틀과 벽면의 색상 대비를 맞추기 위해 자재를 배치하는 단계입니다.

창호가 열려 있고 전선이 놓인 공사 중인 실내
창호가 열려 있고 전선이 놓인 공사 중인 실내사진 출처

창호가 열려 있는 실내 공간의 모습입니다. 바닥에 놓인 전선들을 정리하고 개방된 문틀의 면을 고르게 잡아 필름 시공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입니다.

래미안 해운대 현장은 S244와 VG3700의 조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현관문부터 전실 벽체, 거실 아트홀, TV 매립 공간, 주방 벽체와 침대 헤드에는 VG3700을 적용했고, 그 외의 구역은 S244로 마감하여 톤을 맞췄습니다.

래미안 장전 현장은 조금 더 세분화된 자재 선택이 돋보입니다. 문틀에는 예림 HP522를, 문과 샷시에는 S244를 사용했으며, 벽체는 VG3700으로, 침대 헤드는 LG BW004로 각각 다른 브랜드와 색상을 조합해 공간의 성격을 나누었습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문틀과 문, 그리고 벽체의 색상을 각각 다르게 가져갈지 혹은 통일할지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예림 HP522나 LG BW004처럼 브랜드마다 고유한 색감이 다르므로, 실제 샘플을 대조해 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두 현장 모두 기초 공사 단계부터 면 정리와 보양 작업을 거쳐 최종 마감까지 이어졌습니다. S244와 VG3700의 조화로운 배치를 통해 각 공간이 가진 본연의 형태를 정돈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S244, VG3700, 예림 HP522, LG BW004와 같이 서로 다른 브랜드의 자재를 조합할 때는 톤의 미세한 차이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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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홈***링2일 전

문틀 예림 HP522랑 문 S244를 다르게 가져가신 건가요? 색감이 미세하게 다른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조합하니 오히려 세련돼 보여요.

반*끝2일 전

네, 맞아요. 문틀과 문에 서로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해 공간의 성격을 나누어 연출한 현장입니다.

미***프19시간 전

래미안 장전 현장은 자재를 4가지나 썼는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정돈된 느낌이라 신기해요. 특히 침대 헤드에 LG BW004 쓴 게 포인트가 되네요.

부***811시간 전

S244랑 VG3700 조합 진짜 깔끔하네요. 저도 곧 입주라 톤 맞추는 게 제일 고민인데 두 자재 섞어서 쓴 거 보니까 감이 좀 잡혀요.

반*끝1시간 전

두 자재가 톤이 비슷해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조합이에요. 참고해서 예쁘게 시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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