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떡칠로 덮인 짙은 우드톤을 발렌블랑 필름으로 걷어낸 가평 에이원파란채
가평 에이원파란채 아파트, 17년 된 구축의 짙은 갈색 우드 패턴 위에 덧칠해진 페인트를 정리하고 필름을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거주자가 방문과 샷시 곳곳에 백색 페인트를 불규칙하게 칠해두어 기초 작업이 까다로운 조건이었어요.
표면이 고르지 않은 상태에서 필름을 붙이면 기포가 생기거나 마감이 들뜰 수 있어 판단이 쉽지 않죠. 겉시트지를 벗겨낼 수 있는 부위부터 꼼꼼히 정리해 영림필름 PX449 발렌블랑의 매끄러운 표면을 구현하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전의 창문 모습입니다. 샷시 프레임뿐만 아니라 실리콘 부분까지 페인트가 덮여 있어 그대로는 필름 부착이 불가능한 상태였어요.

시공 후의 바닥 타일과 주변 마감입니다. 전체적으로 톤이 정리되면서 주변 자재들과의 이질감이 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납장의 불투명 도어 패널을 작업하는 과정입니다. 기존의 칠을 제거하고 표면을 정돈해야 필름이 밀착되어 들뜸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마감이 완료된 창문의 모습입니다. 영림필름 PX449 발렌블랑이 적용되어 이전의 붓자국 가득했던 표면이 균일한 색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창문 주변의 기초 작업을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페인트 가루가 많이 떨어지는 공정이라 주변을 정리하며 세밀하게 껍데기를 벗겨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칠을 하지 않은 구역의 창문과 우드톤 바닥입니다. 이 집의 원래 기본 색상이 짙은 갈색 우드 패턴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지점이에요.

다시 정돈된 창문의 완성 모습입니다. 샷시의 직선 라인이 필름의 깨끗한 면과 만나 정갈하게 떨어지는 상태를 보여줍니다.

창문 프레임의 잔여물을 제거하는 시공 중의 모습입니다. 기초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비되지만, 이 단계를 거쳐야만 최종 마감의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수납장과 바닥재가 함께 보이는 모습입니다. 타일과 우드 바닥이 교차하는 지점에서도 발렌블랑 필름의 밝은 톤이 조화를 이룹니다.

시공 전 수납장의 불투명 도어 패널과 우드톤 바닥입니다. 짙은 우드색과 덧칠해진 페인트가 섞여 있어 전체적인 톤이 무거워 보였던 상태입니다.

필름 시공이 완료된 수납장 도어입니다. 손잡이를 탈거한 상태에서 면을 먼저 잡았으며, 이후 새 손잡이를 달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돈된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불투명 패널의 경계선까지 빈틈없이 밀착되어 페인트 칠과는 다른 매끄러운 질감이 드러납니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이전 거주자가 임의로 칠한 페인트가 있다면 반드시 겉시트지 제거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샷시 실리콘 위에 칠이 된 경우, 이를 모두 제거하지 않고 필름을 붙이면 접착력이 떨어져 금방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진주색 펄실리콘으로 코킹 마감을 하면 오염 방지와 함께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방문 3세트와 욕실문 2세트, 주방 터닝도어와 샷시, 그리고 거실 걸레받이까지 집안의 주요 뼈대를 영림필름 PX449 발렌블랑으로 통일했습니다. 짙은 갈색의 우드톤과 무분별한 페인트 흔적을 지우고 진주색 펄실리콘으로 정교하게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짙은 우드 패턴의 구축 아파트라면 영림필름 PX449 발렌블랑과 진주색 펄실리콘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8
발렌블랑 색감이 정말 깨끗하네요. 짙은 갈색 우드톤이었던 집이 이렇게 바뀔 수 있다니 놀라워요.
불투명 도어 패널 부분까지 빈틈없이 밀착된 게 인상적이네요. 이런 기초 작업이 정말 중요한 거군요?
맞아요. 기존 칠을 제거하고 표면을 정돈해야 들뜸 없는 결과가 나온다고 해요.
짙은 우드 바닥이랑 발렌블랑의 밝은 톤이 조화로운 게 보기 좋네요. 곧 이사 예정이라 필름 시공 고민 중이었는데 도움 됐어요.
페인트 떡칠 되어있던 수납장 도어가 매끄러운 필름으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저희 집도 비슷한 상태라 참고가 많이 됩니다.
샷시 프레임이랑 걸레받이까지 톤을 통일하니까 확실히 정갈해 보여요. 발렌블랑 제품 번호 기억해둬야겠어요.
진주색 펄실리콘 마감이 샷시 라인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혹시 실리콘 색상 이름 정확히 알 수 있을까요?
본문에서 언급된 진주색 펄실리콘으로 정교하게 마무리된 모습이에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마무리 단계에서 결정한 필름 시공, 공정 순서가 늦어도 마감이 잘 나올까요
- 오래된 주방 시트지 작업 시 재단 서비스 이용과 작업 강도에 대한 경험 공유
- 밀크화이트 벽지에 포그그레이 필름 조합이 맞을지 모르겠어요
- 삼성 새틴베이지 가전에 한솔 안도크림이랑 포그그레이 사이에서 갈려요
- 디아망 회벽 화이트랑 퓨어화이트 사이에서 갈팡질팡 중이에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