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화이트 벽지에 포그그레이 필름 조합이 맞을지 모르겠어요
지금 집 곳곳을 뜯어고치고 있는데 주방 상하부장이랑 복도, 현관 필름 색상 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도배는 개나리 프리모 밀크화이트로 잡았고 문틀이랑 샷시는 연베이지 톤이거든요.
여기에 웜화이트 무광으로 갈까 하다가 PS180 포그그레이 같은 느낌이 끌리더라고요. 근데 주방에 있는 벽돌이랑 다크그레이 수납장을 그대로 살릴 예정이라, 차라리 크림화이트가 더 조화로울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제일 고민인 건 주방이랑 복도, 현관을 전부 같은 색으로 통일해야 할지 아니면 공간마다 다르게 가져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톤을 맞추는 게 깔끔할지, 아니면 포인트가 필요할지 결정이 안 서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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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연베이지 샷시에 포그그레이 얹으면 생각보다 대비가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더라고요. 저는 웜화이트 쪽이 더 안전할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대비감이 걱정돼서 크림화이트까지 후보에 넣었어요.
다크그레이 수납장이 이미 있다면 포그그레이로 톤을 맞추는 게 세련돼 보일 때가 많더라고요.
복도랑 현관까지 다 통일하면 집이 훨씬 넓어 보이긴 해요. 저도 전부 맞췄는데 후회 없더라고요.
통일감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겠죠. 결정하기 너무 어렵네요.
밀크화이트 벽지면 웬만한 화이트 톤은 다 잘 어울릴 텐데, 벽돌 색감이 어느 정도인지가 관건일 것 같아요.
저는 주방만 따로 포인트 주고 복도는 벽지랑 맞췄는데 그게 더 자연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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