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vg4200과 LG sm013으로 톤을 맞춘 명륜아이파크 1단지 | 부산

반*끝

명륜아이파크 1단지, 임신 중인 거주자가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필름 시공을 맡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의 필름을 공간별로 세밀하게 나누어 적용했습니다.

필름의 텍스처 깊이나 색감 차이로 고민될 때가 있죠. 이 집에서 어떤 자재들이 서로 어떻게 어우러졌는지, 구체적인 제품명과 함께 살펴볼게요.

원형 수납장 내부의 수평 분할 선과 원목 질감
원형 수납장 내부의 수평 분할 선과 원목 질감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원형 수납장 내부처럼 굴곡이 있는 지점부터 꼼꼼하게 면을 잡았습니다. 원목 소재의 결을 덮어 새로운 색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기초 면 정리가 잘 되어야 이후 마감이 들뜨지 않습니다.

흰색 톤의 벽면과 수납장이 배치된 현관 입구
흰색 톤의 벽면과 수납장이 배치된 현관 입구사진 출처

현관 입구는 삼성 vg4200으로 시공했습니다. 흰색 벽면과 바닥재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색상입니다. 천장의 갈색 보드와 대비되면서도 정돈된 진입로를 만듭니다.

손잡이가 달린 문과 천장 개구부가 보이는 현관
손잡이가 달린 문과 천장 개구부가 보이는 현관사진 출처

현관문의 손잡이 주변과 문 위쪽의 작은 구멍까지 세밀하게 마감하는 과정입니다. 바닥에 테이프로 작업 구역을 표시해 오염을 방지하며 진행했습니다. 작은 틈새 하나가 전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3단 선반과 하단 수납장이 설치된 벽면
3단 선반과 하단 수납장이 설치된 벽면사진 출처

벽면에 설치된 3단 선반과 하단 수납장 영역입니다. 페인트 작업 흔적이 남은 벽면과 전기 스위치 주변을 정리하며 필름을 입혔습니다. 천장과 벽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복도로 이어지는 길목의 목재 문과 흰색 선반을 정리했습니다. 바닥이 아직 콘크리트 표면인 상태에서 조명 배선을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가구와 문의 톤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흰색 수납장 설치 중인 복도와 노출된 배선
흰색 수납장 설치 중인 복도와 노출된 배선사진 출처

복도 좌우의 수납장을 설치하며 천장의 노출 배선 구조를 함께 살폈습니다. 끝쪽에 위치한 목재 문까지 일관된 톤으로 연결되도록 배치했습니다. 수납장의 면이 고르게 펴져야 빛을 받았을 때 울렁임이 없습니다.

흰색 프레임 창호와 베이지색 타일의 발코니
흰색 프레임 창호와 베이지색 타일의 발코니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된 발코니 공간의 창호 프레임을 s244로 시공했습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과 흰색 벽면이 s244의 밝은 톤과 만나 외부 풍경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프레임의 직선 라인을 살려 마감했습니다.

원형 선반과 노출 배관이 보이는 작업 공간
원형 선반과 노출 배관이 보이는 작업 공간사진 출처

원형 목재 선반과 수납장이 있는 공간입니다. 파란색 페인트가 칠해진 벽면과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진 배관이 노출된 상태에서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의 먼지를 정리하며 면을 잡았습니다.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상부 마감 상태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상부 마감 상태사진 출처

도어의 프레임과 문짝 상부를 마감하는 디테일 컷입니다.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만나는 경계선에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밀착시켰습니다. 하부 패널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일정하게 유지했습니다.

원형 목재 수납장이 부착된 벽면과 노출 전선
원형 목재 수납장이 부착된 벽면과 노출 전선사진 출처

벽면에 부착된 원형 목재 수납장 주변의 마감 과정입니다. 천장의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바닥에 잔해들이 있는 환경이지만, 수납장의 곡면을 따라 정밀하게 필름을 입혔습니다. 타일과 콘크리트가 혼합된 벽면의 단차를 고려해 작업했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사진 출처

복도에서 다른 방으로 연결되는 지점의 문들을 정리했습니다. 왼쪽에 위치한 목재 문과 오른쪽에 배치된 흰색 문의 색감을 조절하여 연결성을 주었습니다. 천장 케이블이 노출된 상태에서 문틀의 각을 잡았습니다.

유리문과 벽면 수납장이 설치된 공사 중인 실내
유리문과 벽면 수납장이 설치된 공사 중인 실내사진 출처

유리문과 벽면 선반, 수납장이 모여 있는 실내 공간입니다. 바닥 타일과 천장 배관이 보이는 공사 중인 상태지만, 보드와 수납장의 면을 하나하나 맞춰갔습니다. 서로 다른 자재들이 만나는 지점을 매끄럽게 연결했습니다.

필름 시공 시에는 텍스처의 깊이에 따른 오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현대 pnc44처럼 질감 표현이 깊은 제품은 타일 작업 시 오염물질이 끼면 제거가 어려울 수 있어, 삼성 vg4200처럼 유사하면서도 관리 효율이 다른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전체적으로 LG sm013을 사용해 장과 방문 안쪽을 맞추고, 방문 바깥쪽은 영림 우드 174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안방 쪽은 삼성 vg3700을 적용해 공간별로 미세하게 톤을 구분했습니다.

삼성 vg4200과 LG sm013, 그리고 영림 우드 174의 색상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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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인***무17일 전

삼성 vg3700이랑 pnc49가 거의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실제 색감 차이가 어느 정도 날까요? 안방 톤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반*끝17일 전

두 제품이 99% 비슷할 정도로 매우 유사하지만, 미세하게 색감 차이가 있다고 해요. 이번 현장 거주자분께서 직접 비교 후 vg3700을 선택하셨습니다.

화***아16일 전

발코니 창호 프레임 s244 색감이 밝아서 그런지 외부 풍경이랑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미***프15일 전

원형 수납장 곡면 부분 필름 마감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저런 굴곡진 곳은 셀프로 하기 진짜 힘들 것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집***보15일 전

영림 우드 174로 방문 바깥쪽에 포인트 주신 거 보고 저희 집 문 색상 고민이 좀 해결됐어요. 안쪽은 sm013으로 맞추신 건가요?

반*끝15일 전

네, 맞아요! 방문 안쪽은 LG sm013으로 톤을 맞추고 바깥쪽만 영림 우드 174로 포인트를 주어 연결성을 살린 현장이랍니다.

부*맘15일 전

삼성 vg4200이랑 LG sm013 조합이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네요. 톤 맞추기 진짜 어려운데 센스가 좋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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