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올철거 시공인데 타일 두께와 문틀 간섭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욕실 올철거 시공을 진행했는데, 결과물을 보고 너무 당황스러워 질문 올립니다. 덧방 하자나 공간이 좁아지는 게 싫어서 일부러 비용을 더 들여 올철거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시공 후 확인해보니 타일 2개와 접착제 두께만으로 빈 공간이 3cm 정도 되고, 타일 면까지 합치면 4cm나 됩니다. 사실상 덧방과 다를 바 없는 상황이 된 것 같아 답답합니다.
졸리컷 마감이나 타일 커팅 상태를 봐도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이 많고, 특히 문틀을 제거한 옆면 상태를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턴키 업체와 통화했더니 힘을 받으려고 그렇게 작업한 것이며 정상적인 시공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제 문틀을 재시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현재 시공된 타일 위치에 맞춰 문틀을 설치하면 문손잡이 부분이 5, 6cm 정도 걸려서 문이 다 열리지 않는 구조입니다. 그렇다고 옆에 조적이나 몰탈로 벽을 세우자니 문 폭을 줄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기존 문틀을 말없이 철거하고 이상한 형태로 설치하신 것 같은데, 벽에서 너무 띄워 시공된 것 같습니다. 이 상태로 진행해도 문이 제대로 열리지 않을 것 같은데, 제가 이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고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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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올철거인데 4cm나 튀어나왔다면 정말 당황스러우시겠어요. 혹시 시공 전후 사진을 같이 올려주실 수 있나요?
네,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특히 문틀 옆면 부분이 정말 심각합니다.
정상 시공이라는 말이 제일 무섭네요. 문이 다 안 열리는 건 명백한 사용성 문제인데 이걸 정상이라고 하는 건 이해가 안 됩니다.
문틀 재시공 전에 반드시 해결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나중에 문 설치하고 나서 안 열리면 그때는 타일을 다 뜯어야 하니까요.
맞아요, 그래서 지금 문틀 설치 전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졸리컷 상태까지 안 좋다고 하신 걸 보니 전반적인 숙련도 문제가 의심되네요. 문틀 위치를 다시 잡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벽에서 4cm나 띄워진 이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업체에 서면으로 답변을 요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문 폭을 줄이는 건 최후의 수단이어야 합니다. 타일 면을 조정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업체 말만 믿고 진행했다가 나중에 후회했습니다. 제삼자의 의견을 꼭 들어보세요.
동감합니다. 특히 문 개폐 문제는 실사용 시 엄청난 스트레스가 됩니다.
올철거 비용을 다 지불하셨는데 결과가 덧방처럼 나왔다면 계약 위반 사항은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문틀 재시공 업체 분께 현재 타일 상태를 보여드리고, 문이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먼저 자문을 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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