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섀시 프레임을 PNC44 페인티드 우드로 바꾼 집 | 중동 KCC스위첸·해운대 비스타동원
중동 KCC스위첸과 해운대 비스타동원, 두 곳의 필름 시공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를 앞둔 신축 단지와 거주 중인 구축 단지라는 서로 다른 조건에서 섀시와 가구의 색상을 정돈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의 어두운 프레임이나 맞지 않는 가구 색상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어떤 텍스처의 자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온도가 달라지는 과정을 PNC44와 SG113 등의 구체적인 자재 선택지를 통해 살펴볼게요.

작업 전의 거실 전경입니다. 지대가 높은 입지 덕분에 창밖으로 도시 전경이 시원하게 들어오지만, 정작 내부의 검은색 섀시 프레임은 무거운 느낌을 줍니다. 이 어두운 면적을 어떻게 걷어내느냐가 이번 시공의 핵심이었습니다.

복도 구간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문과 벽면에 보호 보드가 붙어 있고 기본 마감이 되어 있는 상태지만,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필름 작업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문틀과 벽면의 경계선을 정리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창호 프레임을 근접해서 보면 기존 자재의 텍스처가 매우 강하게 드러납니다. 이런 경우 일반적인 솔리드 필름을 쓰면 이질감이 생길 수 있어, 결이 살아있는 페인티드 우드 PNC44를 적용해 질감을 자연스럽게 덮어주었습니다.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공간입니다. 외부 풍경은 훌륭하지만 내부 프레임의 색상이 튀지 않도록 톤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필름의 색감이 다르게 보일 수 있어 세밀하게 부착했습니다.

창밖으로 해변과 고층 건물이 보이는 지점입니다. 흰색 벽면과 도어 사이에 위치한 섀시 프레임을 PNC44로 마감하여, 창틀이 배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처리했습니다.

욕실 내부의 수납장과 세면대 주변입니다. 물을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마감재의 밀착도가 중요하며, 기존의 불투명 도어와 거울 주변의 톤을 정돈하여 시각적인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완성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상단의 검은색 캐비닛과 베이지색 수납장, 상판이 조화를 이루며 정돈되었습니다. 특히 조명이 설치된 하단부의 마감선이 깔끔하게 떨어져 정갈한 분위기가 납니다.

복도에 설치된 유리문의 시공 과정입니다. 검정색 프레임과 금색 손잡이가 포인트가 되는 지점으로, 주변 벽면의 베이지색 마감재와 어우러지도록 프레임의 면을 고르게 잡았습니다.

주방의 아일랜드 카운터와 수납장 작업 단계입니다. 전체 가구를 한솔 포그그레이로 교체하면서, 기존 아일랜드 식탁만 따로 필름 시공을 진행해 색상을 맞췄습니다. 서로 다른 제조사의 제품이라도 필름을 통해 톤을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목재 마루가 깔린 복도 구간입니다. 흰색 도어와 검은색 프레임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필름의 끝단이 마루와 만나는 지점에서 들뜨지 않도록 정밀하게 압착 마감했습니다.

현관문의 시공 모습입니다.
이번 사례들처럼 섀시의 텍스처가 강하거나 가구 브랜드가 섞여 있을 때는 자재의 결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PNC44 같은 페인티드 우드 계열이나 SG113, SG97 같은 특정 코드를 미리 정해두어야 오차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중동 KCC스위첸은 PNC44와 S244의 조합으로 섀시의 무거운 톤을 걷어냈고, 해운대 비스타동원은 SG113과 SG97을 사용해 벽체와 가구의 색상을 맞췄습니다. 각 현장의 기존 색상과 조명 환경에 맞춘 자재 선택이 돋보이는 작업이었습니다.
비슷한 톤의 정돈이 필요하다면 PNC44나 SG113 같은 구체적인 자재 코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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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SG113이랑 SG97 조합이 벽체랑 가구 톤을 정말 일정하게 잡아준 것 같아요. 서로 다른 브랜드 가구인데도 필름으로 톤을 맞출 수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주방 아일랜드 식탁이랑 상단 캐비닛 색상이 정돈된 모습이 정말 깔끔해요. 혹시 이런 톤 맞춤 시공할 때 자재 코드를 미리 정하는 게 필수인가요?
네, 이번 사례처럼 구체적인 자재 코드를 미리 정해두어야 오차 없이 정교한 결과가 나온다고 해요.
복도 유리문 프레임이랑 금색 손잡이 포인트가 베이지색 마감재랑 너무 잘 어울려요. 곧 입주라 섀시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PNC44 메모해둬야겠어요.
PNC44 페인티드 우드 결이 정말 자연스럽네요. 저희 집 섀시 프레임도 너무 어두워서 고민인데 이 색상으로 바꾸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요.
맞아요, 특히 텍스처가 강한 섀시에는 일반 솔리드보다 이런 페인티드 우드 계열이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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