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하부장 모서리 나무가 부풀었는데 필름 재시공으로 해결될까요
작년 말에 인테리어를 하면서 주방 가구에 시트지 작업을 새로 했습니다. 집은 8년 차인데, 인테리어 하기 전에는 이런 현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보니 하부 싱크장의 모서리 쪽 기둥 부분이 물을 먹었는지 부풀어 올랐네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무 부분이 툭 튀어나온 상태라 속상합니다.
싱크볼과 바로 맞닿아 있는 곳도 아니고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위치인데 왜 저기만 저런 식으로 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상면부 나무 면이 노출되어 있는데, 이 부분까지 시트지로 감쌌더라면 물이 안 들어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트지 시공이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일까요. 시공하셨던 사장님께 연락해서 다시 봐달라고 하려는데, 이 상태에서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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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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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사진상으로 보면 꽤 많이 부풀었네요. 필름지 안쪽 나무 자체가 이미 팽창한 거라 단순히 겉에 다시 붙인다고 해결될지 모르겠습니다.
맞아요. 겉면만 덮는 게 아니라 이미 부풀어 오른 부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상면 노출 부분이 정말 원인일 수도 있겠네요. 시공 당시에 그 부분 마감을 어떻게 처리했었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싱크볼이랑 거리가 있는데도 그렇다면 혹시 다른 곳에서 물이 타고 흘러내린 건 아닐까요? 주변에 물기가 맺혔던 흔적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사장님께 연락하시기 전에 정확히 어느 시점부터 부풀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시공 범위에 상면 마감이 포함되어 있었는지 계약 내용을 다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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