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노타일과 초콜릿 모자이크로 완성한 타일 조합 | 용인 금화마을 주공 2단지
용인 상갈동 금화마을 주공아파트, 욕실과 주방 그리고 발코니까지 집안 곳곳의 타일을 새롭게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실과 안방 욕실 두 곳을 포함해 현관과 전실, 주방까지 전체적인 타일 교체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타일의 색상과 패턴을 조합하다 보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 결정이 쉽지 않죠. 이 집에서 어떤 자재들이 쓰였고 공간별로 어떻게 배치되었는지 그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바닥면을 정리하고 정밀한 시공을 위한 준비 과정이 필요합니다. 사진 속 소형 도구들이 배치된 모습에서 본격적인 타일 부착 전의 정돈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실 욕실의 벽면 작업 과정입니다. 줄눈의 간격이 일정하게 잡혀가는 모습이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세로가 아닌 가로 줄무늬 형태의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기초를 잡는 단계입니다.

욕조가 들어설 자리를 잡고 벽 타일과의 접합부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덧방 시공으로 진행되었기에 기존 타일 위에 새로운 면을 쌓아 올리는 정밀한 수평 작업이 이어집니다.

완성된 거실 욕실의 모습입니다. 천장 매립등 2개가 설치되었으며, 양변기와 욕조가 배치되어 정돈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거실 욕실의 디테일은 세 가지 타일의 조합에 있습니다. 바닥에는 패턴이 특징인 레그노타일을 사용했고, 벽면 하단은 테두리가 가미된 백색 타일로, 상단은 모자이크 무늬 벽타일을 가로 방향으로 배치해 서로 다른 질감이 조화를 이룹니다.

안방 욕실의 시공 과정입니다. 샤워 설비가 들어설 위치의 벽 타일을 부착하며 줄눈 라인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안방 욕실은 거실과는 다른 분위기로 구성되었습니다. 벽면에는 300*600 사이즈의 벽타일을, 바닥에는 300각 테라조 타일을 적용해 한결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전실과 복도로 이어지는 바닥 타일 작업 모습입니다. 문틀과 벽면이 맞닿는 지점까지 타일이 빈틈없이 채워지는 과정이 보입니다.

전실에는 600각 크기의 폴리싱 타일을 시공했습니다. 큰 규격의 타일을 사용해 시각적으로 시원하게 뻗은 바닥면이 특징이며, 흰색 벽지와 맞물려 밝은 분위기를 냅니다.

발코니는 300*300 사이즈의 타일로 덧방 시공되었습니다. 회색 타일이 바닥을 채우고 있으며, 외부 냉기와 온기가 직접 맞닿는 공간인 만큼 하자가 생기지 않도록 접착 상태에 집중해 작업했습니다.

주방 벽면 타일 작업 현장입니다. 레벨기와 삼각대를 이용해 수평을 맞추며, 이곳 역시 세로가 아닌 가로 형태의 디자인을 반영해 타일을 부착하고 있습니다.

주방의 수도관이 노출된 벽면에 타일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전기 소켓과 스위치가 설치될 위치를 고려해 타일을 절단하고 배치하는 세밀한 공정이 포함되었습니다.
현관 입구는 초콜릿 색상의 컬러 모자이크 타일을 사용해 차분하고 유니크한 첫인상을 만들었습니다. 전실의 600각 폴리싱 타일과 현관의 짙은 모자이크 타일이 대비를 이루며 공간의 성격을 구분 짓습니다.
타일 시공 시에는 300*600이나 600각처럼 자재의 크기에 따라 공간의 느낌이 크게 달라지므로 미리 규격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발코니처럼 온도 변화가 심한 곳은 300*300 사이즈 타일의 접착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거실 욕실의 레그노타일부터 안방의 테라조 타일, 그리고 현관의 초콜릿 모자이크 타일까지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자재들이 배치되었습니다. 주방의 가로형 타일 마감까지 이어지며 집안 전체의 톤이 정돈되었습니다.
초콜릿 색상 모자이크 타일이나 600각 폴리싱 타일처럼 개성 있는 자재를 고민 중이라면 이 집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코알라타일
타일/욕실 · 전국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거실 욕실에 레그노타일이랑 모자이크 벽타일을 섞어서 쓰셨네요. 저도 곧 욕실 리모델링 예정인데 가로 줄무늬 배치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
현관 초콜릿 모자이크 타일 색감이 진짜 유니크하네요! 짙은 톤이라 전실 폴리싱 타일이랑 대비되는 느낌이 너무 세련돼 보여요.
맞아요, 차분한 느낌을 주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색상이라 현관 분위기가 확 살아나더라고요.
안방 욕실 테라조 타일이랑 300*600 벽타일 조합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혹시 주방 벽면 가로형 타일은 어떤 색상인지 알 수 있을까요?
주방은 전체적인 톤에 맞춰 정돈된 느낌으로 가로형 디자인을 반영해 시공된 현장입니다.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과 복도벽 타일 시공 후 분위기 변화와 마감 상태 확인 방법
- 욕실 600각 타일 졸리컷 마감과 젠다이 시공 상태 확인 방법이 궁금합니다
- 턴키와 개별 시공을 섞어서 진행했는데 타일과 욕실 마감 상태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 욕실 올철거 시공인데 타일 두께와 문틀 간섭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반셀프 공정 중 욕실 타일 오시공 발견했는데 재시공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