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샷시 상태가 괜찮은데 나중에 살면서 교체해도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17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를 매수해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브랜드 아파트라 그런지 기본적으로 설치된 샷시가 꽤 두껍고 튼튼한 편이라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 주인분께 여쭤보니, 겨울에 모든 방 창문을 다 닫고 24시간 내내 24도로 설정해둬도 관리비 포함해서 한 달에 40만 원 정도 나왔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정도면 단열 성능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는 건지 가늠이 잘 안 됩니다.
현재 예산 문제로 확장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에 따라 샷시 교체 공정도 일단 제외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득 걱정이 생겨서요. 지금은 그냥 넘어가더라도 나중에 실제로 거주하면서 필요할 때 샷시만 따로 교체하는 게 가능할까요?
만약 살면서 교체를 진행하게 된다면 어떤 문제점들이 생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보통 샷시 교체 주기는 어느 정도로 잡으시는지, 다들 어느 시점에 변경을 하시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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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살면서 교체 가능은 한데 먼지가 상상 이상입니다. 가구 다 덮어도 틈새로 다 들어가거든요.
아무래도 보양을 해도 한계가 있겠네요. 역시 공실일 때 하는 게 답일까요
전 주인분 말씀하신 난방비 수치는 집마다 환경이 달라서 참고만 하세요. 직접 들어와서 외풍 느껴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현재 샷시의 기밀성과 모헤어 마모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살면서 교체하실 경우 거주 중 보양 작업과 폐기물 반출 경로 확보가 핵심이 되며, 내부 마감재(벽지, 바닥재)의 훼손 가능성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17년이면 모헤어 삭아서 가루 날릴 때 됐을 것 같네요. 교체 주기라기보다 상태 보고 결정하세요.
저도 예산 때문에 샷시 포기했는데, 막상 살다 보니 창가 쪽 결로 때문에 후회 중입니다. 웬만하면 지금 하시는 걸 추천해요.
결로까지 생각하니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두껍다고 다 좋은 게 아니라 가스켓이나 실리콘 노후화가 중요합니다. 실리콘 갈라진 곳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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