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떼 리치오크 무늬가 너무 과한 것 같아 고민이에요
벽지는 디아망 크림화이트로 정했고 바닥은 에디톤 코튼베이지로 확정했어요. 여기까지는 순조로웠는데 가구 보드 고르는 단계에서 완전히 막혔거든요.
턴키 업체 제휴가 LX 쪽이라 샘플을 보르떼 위주로 받았어요. 일단 웜화이트랑 리치오크 조합으로 골라놨는데, 다시 보니 리치오크는 붉은 기가 좀 돌고 무늬가 너무 튀어 보이더라고요.
커뮤니티에서 조슈아라이트 후기를 많이 봤는데 그게 훨씬 정갈하고 내추럴한 느낌이라 계속 눈에 밟혀요. 리치오크로 시공하신 분들 보기에 무늬가 정말 과한지, 아니면 다른 모델 중에 화이트앤우드에 찰떡인 보드가 있을지 궁금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리치오크가 생각보다 존재감이 강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톤으로 갔거든요.
역시 무늬가 좀 튀는 편인가 보네요. 혹시 어떤 톤으로 바꾸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조슈아라이트가 확실히 무난하고 깔끔해요. 붉은 기 없는 내추럴 톤 찾으시면 그쪽이 더 맞으실 거예요.
디아망 크림화이트면 웜한 느낌이라 리치오크의 붉은 기가 오히려 잘 어울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 벽지 톤이랑 맞추면 괜찮을 수도 있겠네요. 다시 한번 고민해 봐야겠어요
저도 LX 보드 보고 있는데 샘플북이랑 실제 시공 느낌이 너무 달라서 결정 못 하고 있어요.
무늬가 일정해야 질리지 않더라고요. 조슈아라이트 쪽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라 저는 그게 더 끌려요.
리치오크는 조명에 따라 색감이 확 변하는 편이라 조명 계획까지 같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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