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문부터 문틀까지 톤을 맞춘 필름 시공 | 강서구 등촌 주공 10단지

반*끝

강서구 등촌 주공 10단지, 낡은 방화문과 문틀의 색상을 필름으로 다시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감이 바랜 상태에서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필름 시공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문틀의 굴곡이나 방화문의 표면 상태가 제각각이라 고민이 생기기 마련이죠. 필름지 하나로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도어 문짝과 프레임의 상하부 시공 모습
도어 문짝과 프레임의 상하부 시공 모습사진 출처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도어 문짝과 프레임의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표면의 이물질을 정리하고 필름이 밀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에요. 기초 작업이 꼼꼼해야 마감 후에 들뜸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도어 프레임과 하부 패널의 밀착 작업
도어 프레임과 하부 패널의 밀착 작업사진 출처

프레임 상부와 하부 패널의 꺾이는 지점을 세밀하게 처리하는 모습입니다. 필름 시공은 직선보다 이런 곡선이나 모서리 부분에서 숙련도가 드러납니다. 기포 없이 매끄럽게 밀착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전선이 노출된 복도 공간의 문틀 작업
전선이 노출된 복도 공간의 문틀 작업사진 출처

복도 공간의 벽면이 아직 페인트로 마감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틀 작업을 먼저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닥은 평탄한 콘크리트 상태이며, 노출된 전선들이 보입니다. 다른 공정과 겹치지 않게 순서를 조정하며 작업하는 단계예요.

창호 프레임과 유리가 보이는 실내 모습
창호 프레임과 유리가 보이는 실내 모습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 역시 필름 시공의 주요 대상입니다. 유리와 맞닿는 테두리 부분을 정교하게 마감하여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과 내부의 색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합니다.

배관과 전선이 노출된 복도 벽면
배관과 전선이 노출된 복도 벽면사진 출처

복도 벽면에 녹색 표시선이 그려져 있고 배관이 노출된 모습이 보입니다. 현장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며 문틀과 창호의 색상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바닥 타일 위로 자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벽면 설계도와 문틀 보조재가 보이는 공간
벽면 설계도와 문틀 보조재가 보이는 공간사진 출처

벽면에 손글씨로 설계도가 그려져 있는 모습에서 시공의 정밀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문틀과 벽 사이에 흰색 보조재를 사용하여 단차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내부의 가구와 집기들이 놓인 상태에서 조심스럽게 작업을 이어갑니다.

소형 도구를 활용한 필름 마감 장면
소형 도구를 활용한 필름 마감 장면사진 출처

필름 시공에 필요한 소형 도구들을 활용해 세밀한 마감을 진행하는 장면입니다. 작은 툴 하나가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기에 도구 선택과 사용법이 중요합니다.

벽면 마감재가 벗겨진 상태의 문틀과 자재 롤
벽면 마감재가 벗겨진 상태의 문틀과 자재 롤사진 출처

벽면의 기존 마감재가 벗겨진 상태에서 새로운 문틀 시공과 필름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옆에 놓인 자재 롤을 통해 이번 현장에 사용된 필름의 색감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전기 소켓이 보이는 복도 벽면의 마감 상태
전기 소켓이 보이는 복도 벽면의 마감 상태사진 출처

복도 벽면의 갈색 마감재가 일부 제거된 상태에서 전기 소켓 주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천장이 부분적으로 노출되어 있어 전체적인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작업이 동반됩니다.

자재 박스가 쌓인 콘크리트 바닥의 작업 공간
자재 박스가 쌓인 콘크리트 바닥의 작업 공간사진 출처

콘크리트 바닥 위에 자재 박스들이 쌓여 있고 천장 형광등 아래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벽면에 붙은 도면을 확인하며 누락된 구간 없이 필름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도어 손잡이 주변을 다듬는 수공구 모습
도어 손잡이 주변을 다듬는 수공구 모습사진 출처

도어 손잡이 주변과 좁은 틈새를 수공구로 정교하게 다듬으며 마무리하는 모습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이 과정이 생략되면 완성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기존 문틀의 굴곡 정도와 방화문의 표면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등촌 주공 10단지와 같은 구축 아파트는 문틀의 수평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필름 부착 전 보조재를 통한 면 잡기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방화문과 등박스, 그리고 집안 곳곳의 문틀까지 일관된 톤으로 정돈된 모습입니다. 시공 전의 낡은 느낌을 지우고 필름의 질감과 색상만으로 공간의 인상을 바꾸었습니다.

강서구 등촌 주공 10단지의 방화문과 문틀처럼 색상이 바랜 곳이 있다면 필름 시공으로 톤을 맞춰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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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집***무8일 전

도어 손잡이 주변 좁은 틈새까지 수공구로 다듬는 과정 보니까 완성도가 달라 보이네요. 이런 디테일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등**민8일 전

방화문이랑 문틀 톤을 맞추니까 확실히 정돈된 느낌이네요. 구축이라 문틀 굴곡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면 잡기 작업이 중요하다는 점 참고할게요.

미***프7일 전

현관 등박스까지 색상을 맞춘 게 신의 한 수네요. 낡은 느낌이 사라지고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부러워요.

초***어7일 전

복도 벽면에 설계도 그려놓고 작업하시는 모습에서 꼼꼼함이 느껴져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이런 과정들 눈여겨보고 있어요.

반*끝6일 전

정밀한 시공을 위해 도면 확인과 단차 조정까지 세심하게 진행된 사례랍니다.

화***후6일 전

창호 프레임 테두리 마감이 정말 정교해 보여요. 혹시 사용된 필름 색상이 정확히 어떤 톤인지 알 수 있을까요?

반*끝6일 전

전체적으로 일관된 톤을 맞춰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한 현장이에요!

톤***아6일 전

방화문부터 집안 곳곳의 문틀까지 일관된 톤으로 맞춘 게 정말 깔끔하네요. 색감 선택이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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