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석 상판 말아올리기로 매지 라인을 없앤 주방 | 고양시 덕양구 옥빛마을 13단지
고양시 덕양구 옥빛마을 13단지, 주방과 현관 그리고 베란다까지 타일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자재의 특성을 살려 마감 퀄리티를 높이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타일의 종류와 시공 방식에 따라 결과물의 디테일이 크게 달라지기에 고민이 깊어지는 지점이 있죠. 아덱스 FG4 라이트그레이와 같은 부자재 선택부터 덧방 시공의 변수까지, 실제 작업 과정에서 짚어낸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벽면 모습입니다. 석고보드 상태의 벽면에 흰색 타일을 부분적으로 설치하며 수직과 수평을 잡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닥의 배관 시설이 노출된 상태에서 기초 면을 정리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합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사용되는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의 모습입니다. 타일의 단차를 줄이고 정확한 치수로 재단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가 동원되었습니다. 작은 도구 하나가 마감의 정밀도를 결정짓는 핵심이 됩니다.

천장의 전선 구멍과 벽면의 보수 재료가 보이는 현장 내부입니다. 바닥에 놓인 도료 통과 타일 조각들은 본격적인 부착 작업에 앞서 자재를 산출하고 배치하는 단계임을 보여줍니다. 기초 보수 작업이 선행되어야 타일의 밀착력이 높아집니다.

현관 바닥에 흰색과 검은색 점무늬 타일이 깔리기 시작했습니다. 바닥 면을 고르게 맞추는 미장 작업을 거친 뒤, 사전에 재단해 둔 타일을 개량압착 방식으로 시공하여 면의 평탄함을 잡았습니다.

복도로 이어지는 바닥 구간에는 파란색 평탄 클립이 촘촘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타일이 양생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수축과 팽창으로 인한 단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클립을 사용해 타일 사이의 높낮이를 일정하게 유지했습니다.

바닥 타일 시공 중 파란색과 빨간색 고정용 클립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특히 모자이크 타일처럼 크기가 작은 자재는 평탄 클립 사용이 제한적이므로, 시공자의 숙련도로 단차를 세밀하게 조정하며 붙여 나갔습니다.

흰색 타일로 마감된 복도 구간입니다. 창호와 문이 맞닿는 지점의 라인을 정리하며 바닥면의 연속성을 확보했습니다. 벽면의 파이프 라인과 간섭이 없도록 타일의 끝단을 정밀하게 맞췄습니다.

콘크리트 구조물이 드러난 벽면과 바닥 타일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검은색 덮개로 보호하며 전선과 파이프가 지나가는 경로를 확인하고, 타일 마감이 벽체와 이질감 없이 이어지도록 배치했습니다.

베란다 바닥은 기존 타일 위에 덧방 시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300각 타일의 경우 정사이즈가 아닌 경우가 많아 평탄 클립 대신 간격을 직접 조절하며 구배를 잡았습니다. 덧방 시공은 기존 바닥의 상태에 따라 들뜸 위험이 있으므로 기초 면의 접착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며 작업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아덱스 D20을 주방 벽에, 마페이 맥시S1을 현관과 베란다에 사용하여 용도에 맞는 접착력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주방은 일반 타일 대신 대리석 상판을 벽까지 말아 올려 매지 라인을 없애는 방식을 제안하여 통일감을 더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초 미장부터 평탄 클립을 활용한 단차 제어까지 공정별 원칙을 준수한 사례입니다. 아덱스 FG4 라이트그레이로 매지 색상을 맞추어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인 마감이 돋보입니다.
주방 벽면의 대리석 상판 말아올리기나 베란다 300각 타일의 덧방 시공을 고려하고 있다면, 기존 바닥의 구배와 자재의 실제 치수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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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대리석 상판 말아올리기로 매지 라인 없앤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주방 벽면이 훨씬 깔끔해 보여요.
평탄 클립 촘촘하게 사용해서 단차 잡은 과정 보니까 믿음이 가요. 마감이 정말 정교해 보이네요.
현관 바닥에 쓰인 흰색이랑 검은색 점무늬 타일 조합이 독특해요. 혹시 타일 정확한 명칭 알 수 있을까요?
정확한 제품명은 기재되지 않았지만, 현장 실측 후 디자인 협의를 통해 선정된 자재라고 해요!
아덱스 FG4 라이트그레이 색상이 타일이랑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네요. 매지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좋은 팁 얻어갑니다.
타일 색상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연한 색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린 사례예요.
저희 단지랑 같은 곳이라 더 눈여겨보게 되네요. 베란다 300각 타일 덧방 시공하실 때 구배 잡는 게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에 포인트 타일만 섞여서 분위기가 화사해요. 깔끔한 스타일이라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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