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시공 후 조명 미연결 상태에서 색감과 마감 확인 방법
반셀프로 욕실 두 곳을 진행했는데, 이제 막 타일 시공이 끝난 상태입니다. 공용 욕실은 아이보리 베이지 톤으로 맞췄고, 안방 욕실은 그레이 톤으로 선택해서 시공했어요.
그런데 현재 플랩장 간접조명과 안방 욕실 샤워부스 쪽 전기가 아직 연결되지 않은 상태라 내부가 전반적으로 어둡습니다. 조명이 없으니 타일 색감이 정확히 나오는지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특히 안방 그레이 타일은 사진으로 찍으면 실제보다 한 톤 더 어둡게 담기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시공자분께서 졸리컷 마감까지 꼼꼼하게 해주셔서 전체적인 호텔 느낌은 잘 나온 것 같은데, 조명이 들어오기 전인 지금 상태에서 색감이 의도한 대로 잘 나왔다고 판단해도 될까요? 아니면 전기가 다 연결된 후에 최종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타일 가게 마감 시간에 임박해서 방문해 주방, 베란다, 현관, 욕실 두 곳까지 빠르게 결정하고 진행했는데, 혹시 조명 유무에 따라 색감이 완전히 달라 보이는 경우가 많은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제 필름, 도배, 마루 공정이 남았는데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하고 싶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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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그레이 톤은 조명 색온도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주백색인지 전구색인지에 따라 느낌이 다르니 전기 연결 후에 다시 보시는 게 정확할 거예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일단은 조명 없이 봐도 나쁘지 않은데 전기가 들어오면 더 밝아지겠죠?
졸리컷 마감이 잘 나왔다면 일단 기본은 하신 거네요. 사진은 원래 실제 색감이 잘 안 담겨서 직접 눈으로 보신 느낌을 믿으시는 게 좋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조명 연결 전과 후의 색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먼저 자연광이 들어오는 시간대에 확인하신 후 전기 연결 후의 조도 변화를 체크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특히 그레이 톤은 명도 차이가 민감하므로 조명 설치 후 최종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아이보리 베이지는 웬만하면 실패 없는데, 안방 그레이 톤은 어느 정도의 명도인가요? 너무 어두우면 조명 없이는 답답해 보일 수도 있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조명 들어오기 전에는 좀 칙칙해 보였지만 간접등 켜니까 훨씬 고급스러워졌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전기 공정 기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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