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된 구축 문틀에 필름만 입혀도 괜찮을지 고민이에요
이번에 27년 된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문틀 쪽에서 계속 막히고 있어요. 상태를 보니 그냥 필름만 씌워서 쓸 수 있을지, 아니면 아예 뜯어내고 새로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더라고요.
문짝 자체에 무늬가 들어가 있는 상태라 필름을 붙였을 때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걱정이에요. 게다가 몇몇 문은 이미 살짝 내려앉은 느낌이라 보수 작업이 필요해 보이는데, 이 상태에서 필름 작업이 가능할까요.
문턱을 없애는 것도 생각 중인데 걸레받이는 최대한 건드리고 싶지 않거든요. 문턱만 쏙 제거하는 게 가능할지, 아니면 그냥 문턱까지 필름으로 덮는 게 나을지 계속 고민만 하고 있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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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문짝 무늬가 깊게 파인 스타일이면 필름 붙여도 나중에 그 결이 그대로 올라오더라고요. 밑작업을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아... 무늬가 올라올 수도 있겠네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그냥 문짝만 교체할까 싶기도 해요.
문 내려앉은 건 필름 붙이기 전에 목공 작업으로 수평부터 잡으셔야 해요. 안 그러면 문 닫을 때 계속 걸려서 스트레스 받으실 거예요.
문턱 제거하면 바닥재랑 연결되는 부분이 까다롭더라고요. 걸레받이 안 건드리신다고 하셨는데 마감이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맞아요. 그래서 그냥 문턱까지 필름으로 덮어버리는 게 안전할까 고민 중이에요.
저도 구축 하면서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문틀은 필름으로 가고 문짝만 새로 맞췄거든요. 그게 가성비는 제일 좋더라고요.
필름 작업하시려면 일단 업체 불러서 현장 상태부터 보게 하시는 게 제일 빨라요. 구축은 뜯어봐야 아는 변수가 너무 많거든요.
문턱 없애면 확실히 집이 넓어 보이긴 해요. 근데 바닥 공정이 같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면 마감이 뜰 수 있어서 조심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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