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소리 없는 600*1200 포쉐린타일의 밀착 시공 | 용인 기흥 단독주택

반*끝

용인 기흥구 신갈동 인근의 단독주택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욕실 두 곳의 벽 타일만 교체하는 리모델링을 진행한 현장이에요.

타일을 두드렸을 때 느껴지는 빈 공간의 울림은 많은 분이 꺼리시는 부분이죠. 아덱스 X18을 활용한 계량압착 방식으로 그 빈틈을 어떻게 메웠는지 따라가 볼게요.

벽면 마감재가 부착된 창가 쪽의 빈 공간
벽면 마감재가 부착된 창가 쪽의 빈 공간사진 출처

작업 시작 전 벽면의 상태를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기존 타일의 부착면에 문제가 있어 전체 철거를 결정했고, 창문이 있는 벽면부터 기초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작업에 사용되는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
작업에 사용되는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사진 출처
줄눈이 보이는 기존 욕실 벽 타일의 모습
줄눈이 보이는 기존 욕실 벽 타일의 모습사진 출처

현장에서 사용하는 수공구와 세부 도구들을 배치해 둡니다. 줄눈이 보이는 기존 벽 타일의 상태를 확인하며 정밀한 시공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벽면 앞에 놓인 소형 도구와 기기들
벽면 앞에 놓인 소형 도구와 기기들사진 출처
고정 클립으로 마블 패턴 타일을 부착하는 과정
고정 클립으로 마블 패턴 타일을 부착하는 과정사진 출처

마블 패턴의 600*1200 포쉐린타일을 벽면에 부착하는 과정입니다. 녹색과 노란색 고정 클립을 사용해 대형 타일의 수평과 간격을 정교하게 맞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형 타일은 시공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방식 대신 아덱스 X18을 사용한 계량압착 방식을 적용하고, 타일 뒷면에 접착제를 추가로 바르는 백버터링 처리를 더해 접착력을 높였습니다.

샤워 설비가 설치된 욕실의 세부 모습
샤워 설비가 설치된 욕실의 세부 모습사진 출처
세면대와 양변기가 배치된 욕실 전경
세면대와 양변기가 배치된 욕실 전경사진 출처

완성된 욕실의 전경입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설비가 갖춰진 공간에 600*1200 포쉐린타일을 세로로 배치해 천장까지 시원하게 뻗은 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천장 점검구와 매립등이 보이는 상부 모습
천장 점검구와 매립등이 보이는 상부 모습사진 출처

천장 점검구와 매립등이 설치된 상부 모습입니다. 양변기 위쪽까지 이어지는 타일의 면이 끊김 없이 연결되어 시각적인 정돈됨이 느껴집니다.

거울과 세면대가 설치된 욕실의 모습
거울과 세면대가 설치된 욕실의 모습사진 출처

세면대와 거울이 배치된 구역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도기류와 액세서리를 그대로 재사용하여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벽면의 분위기만 바꾸었습니다.

샤워 설비와 줄눈이 보이는 벽 타일 근접컷
샤워 설비와 줄눈이 보이는 벽 타일 근접컷사진 출처
샤워 설비가 설치된 욕실의 세부 장면
샤워 설비가 설치된 욕실의 세부 장면사진 출처

샤워 설비가 설치된 벽면의 디테일입니다. 대형 타일을 사용해 줄눈의 수를 최소화함으로써 오염 관리가 용이한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줄눈이 보이는 벽 타일과 설비의 일부
줄눈이 보이는 벽 타일과 설비의 일부사진 출처

창문 쪽의 외곽 모서리는 졸리컷으로 마감했습니다. 별도의 코너 비드 없이 타일 끝면을 깎아 맞물리게 하여 부드럽게 꺾이는 마감선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거주 중인 상태에서 벽 타일만 교체할 때는 기존 도기류와의 조화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600*1200 사이즈의 대형 포쉐린타일을 선택했다면, 시공 시간이 길어지고 비용이 상승하더라도 아덱스 X18 같은 고성능 부자재를 사용해 내부 빈 공간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 철거 후 세로 방향으로 시공된 대형 타일이 욕실의 인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기존의 설비를 유지하면서도 포쉐린타일의 질감만으로 공간의 성격이 달라졌습니다.

아덱스 X18과 600*1200 포쉐린타일의 조합으로 밀도 있게 채워진 욕실을 계획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코알라타일

이 집을 완성한 곳

코알라타일

타일/욕실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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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리***정13일 전

저도 곧 욕실 공사 예정이라 대형 타일 고민 중이었는데, 백버터링 처리까지 해서 밀착 시공하는 과정 보니 참고가 많이 돼요.

집***버13일 전

졸리컷 마감 처리된 모서리 부분이 정말 매끄럽네요. 코너 비드 없이 이렇게 꺾이는 선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깔*이12일 전

대형 타일이라 줄눈 수가 확실히 적어 보이네요. 이런 구성이면 나중에 오염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할까요?

반*끝12일 전

줄눈 수를 최소화해서 오염 관리가 용이한 환경을 만들었다고 본문에 언급되어 있어요.

기**민11일 전

아덱스 X18 계량압착 방식은 처음 들어보는데, 타일 두드렸을 때 빈 소리가 안 나게 하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혹시 시공 시간이 많이 더 걸리나요?

반*끝11일 전

네, 일반적인 방식보다 시공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고급 부자재를 사용해서 비용이 상승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해요.

미***프11일 전

기존 도기류를 그대로 쓰면서 벽 타일만 바꿨는데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네요. 합리적인 선택인 것 같아요.

욕**민10일 전

600*1200 포쉐린타일을 세로로 배치하니까 천장까지 라인이 쭉 뻗어서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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