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과 현관에 테라조 타일로 통일감을 주고 싶은데 유행을 탈지 고민입니다
요즘 테라조 타일에 완전히 꽂혀서 계속 찾아보고 있습니다. 사실 어릴 때는 얼룩덜룩하고 금띠 같은 게 들어간 모습이 너무 촌스럽다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나오는 제품들을 보니 유니크한 디자인이 정말 많더라고요. 다른 타일과 섞어서 매치하지 않고, 욕실부터 현관까지 테라조 타일 하나로만 통일해서 시공해도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도 크게 유행을 타지 않을 것 같은 예쁜 디자인들이 많아서 계속 눈길이 가네요. 예산만 충분하다면 이번 기회에 꼭 저런 예쁜 타일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테라조가 요즘 유행이라고는 하는데, 실제로 시공하신 분들이나 관심 있으신 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통일감 있게 배치했을 때 질리지 않고 오래갈 수 있을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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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테라조 좋아해서 고민했었는데, 면적이 넓을수록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샘플 칩으로 보시는 거랑 실제 벽면 전체에 붙였을 때 느낌이 많이 다를 수 있어요.
맞아요, 그래서 샘플을 최대한 많이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통일감 주는 건 좋지만, 욕실이랑 현관 타일 톤을 완전히 똑같이 맞추실 예정인가요? 아니면 비슷한 계열로 가시는 건가요?
최대한 비슷한 느낌으로 통일해서 심플하게 가보고 싶어서 생각 중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타일의 입자 크기와 색상 대비 정도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자가 너무 크거나 대비가 강한 제품을 넓은 면적에 통일해 사용할 경우 시각적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화장실 바닥만 테라조로 했는데 만족해요. 벽까지 다 하면 조금 답답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유행 타는 게 걱정되시면 무채색 계열의 잔잔한 테라조를 추천드려요. 그러면 훨씬 덜 질리더라고요.
동감합니다. 칩 크기가 작은 게 확실히 클래식한 느낌이라 오래가더라고요.
현관이랑 욕실은 조명 차이가 커서 같은 타일이라도 색감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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