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각 포세린 타일과 칼졸리로 완성한 하프조적 파티션 | 고양시 덕양구 옥빛마을 13단지
고양시 덕양구 옥빛마을 13단지, 600X600 포세린 타일로 욕실의 전체적인 톤을 잡은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시설을 모두 걷어내는 올철거 후 설비와 방수 공정을 거쳐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어떤 자재를 선택하고 어떤 시공법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마감의 디테일이 달라지곤 하죠. 아덱스 WPM003 도막방수제부터 칼졸리 마감까지, 기초부터 세밀하게 짚어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완성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600X600 사이즈의 반무광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세면대와 샤워 설비가 배치된 공간의 전반적인 톤이 일정하게 유지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마감을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기초 단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타일을 붙이기 전, 공간의 뼈대를 잡는 과정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흰색 타일로 벽과 바닥이 마감된 좁은 공간에 직사각형 구조물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이 단계에서 하프조적 파티션을 쌓아 공간을 구분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조적 작업은 방수 전에 완료해야 액체 방수까지 한 번에 가능해 공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정밀한 수평과 수직을 잡기 위해 다양한 도구를 사용합니다.

수동 접합 클램프와 여러 소형 도구들이 놓여 있습니다. 타일의 단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평탄 클립과 클램프를 사용하여 양생 과정에서의 수축 팽창을 제어했습니다.

벽면 근처에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이 배치된 장면입니다. 타일 한 장마다 접착제를 80% 가까이 꼼꼼하게 도포하여 접착 면적을 넓히는 방식으로 시공했습니다.

흡착판이 달린 수동 클램프가 벽면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젠다이 높이는 상부장 사이즈와 사용자의 세면대 이용 높이를 고려해 세밀하게 계산하여 시공했습니다.
마감재를 올리기 전에는 철저한 방수층 형성이 우선입니다.

벽면과 천장에 파란색 도료가 칠해져 있고 플라스틱 부품들이 부착된 상태입니다. 아덱스 멀티 프라이머를 도포한 뒤 아덱스 WPM003 도막방수제를 롤러와 붓으로 얇게 여러 번 겹쳐 발라 방수층을 만들었습니다.

벽과 바닥이 파란색 마감재로 처리되었으며 벽돌 구조의 벽면 일부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배관 부품과 문형 구조물이 보이는 이 단계에서 누수 가능성을 차단하는 기초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파란색으로 마감된 벽면과 바닥에 작은 구멍과 파이프가 보입니다. 도막방수 후 양생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포세린 타일을 올릴 수 있는 준비가 끝납니다.
이번 현장처럼 600각 이상의 대형 타일을 사용할 때는 평탄 클립 사용 여부가 마감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특히 조적 파티션이나 젠다이의 모서리를 처리할 때 공장졸리 대신 현장에서 직접 깎아내는 칼졸리 방식을 선택하면 훨씬 정교한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올철거 후 아덱스 WPM003으로 방수층을 잡고 600X600 포세린 타일로 마감한 욕실입니다. 도무스 기본라인 유가를 설치해 배수 기능을 갖추고, 매지 색상과 맞춘 실리콘으로 도기 세팅까지 마무리했습니다.
하프조적 파티션과 600각 포세린 타일의 조합을 고민 중이라면 칼졸리 시공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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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칼졸리로 마감한 모서리 라인이 진짜 정교하네요. 저도 이번에 600각 포세린 타일로 바꾸려는데 칼졸리 시공이 가능한지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맞아요, 600각 같은 대형 타일은 칼졸리로 마감했을 때 라인이 훨씬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도막방수제 롤러로 여러 번 겹쳐 바르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젠다이 높이는 보통 어떻게 계산해서 잡으시는 건가요?
이번 현장에서는 사용하시는 세면대 높이랑 상부장 사이즈를 고려해서 세밀하게 계산해 시공하셨다고 해요.
하프조적 파티션으로 공간을 나누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600X600 반무광 톤이 차분해서 더 고급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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