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스타코 화이트에 문틀 hp521 조합이 맞을지 모르겠어요
공용부는 디아망 포티스 스타코 화이트로 잡고 무몰딩에 무걸레받이로 가기로 했어요. 방은 개나리 프리모 밀크화이트인데, 턴키 사장님이 문틀은 hp521을 추천하시더라고요.
문제는 걸레받이랑 문 색상이에요. 방에는 걸레받이를 넣을 건데 이걸 문틀이랑 색을 맞춰야 할지, 아니면 아예 다른 느낌으로 가야 할지 감이 안 와요. 문 필름도 ps101, ps160, ps170 중에서 고민 중인데 그냥 문틀이랑 똑같이 맞추는 게 안전할까요.
주방 하부장은 우드로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조슈아라이트나 베이내츄럴오크, 메종라이트오크 쪽을 보고 있어요. 근데 우드 포인트를 중문이랑 하부장에만 줄지, 아니면 방문까지 다 우드로 밀어버릴지가 제일 큰 고민이에요. 방문까지 우드로 가려니까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파서 그냥 문은 화이트로 타협할까 싶기도 하네요.
바닥은 동화마루 슬레이트 스틸이나 이모션블랑 중에서 고르고 있는데, 전체적인 톤이 어떻게 잡힐지 확신이 안 서서 계속 샘플만 들여다보고 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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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름
후기 19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hp521이면 무난한 톤이라 웬만한 화이트 벽지랑은 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는 문틀이랑 문 색상을 통일했는데 그게 제일 깔끔해 보였어요.
역시 통일하는 게 제일 안전하겠죠. ps 시리즈 중에서 고민하다가 그냥 hp521로 맞출까 봐요.
방문까지 우드로 가면 분위기는 확실히 살지만 자칫하면 올드해 보일 수 있더라고요. 하부장이랑 중문만 포인트 주는 게 실패 확률은 적을 것 같아요.
슬레이트 스틸 톤이면 꽤 차분한 느낌일 텐데, 거기에 메종라이트오크 조합하면 세련된 느낌 날 것 같아요.
오, 메종라이트오크 쪽으로 마음이 좀 기우네요. 바닥이랑 조합 생각해서 다시 결정해 볼게요.
걸레받이 색상 때문에 고민 많으시네요. 저는 그냥 문틀 색상이랑 맞췄는데 경계선이 덜 보여서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디아망 스타코 화이트 진짜 예쁘다고 들었는데 기대되시겠어요. 우드 톤 결정하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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