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브리즈 블랑이랑 클라우드, 6개월 살아보니 느껴지는 차이

베***후

처음 필름 고를 때 그냥 화이트로 밀고 갈까 하다가 KCC 브리즈 컬렉션으로 섞어서 시공했어요. 거실 아트월이랑 주방 싱크대는 블랑으로 했는데, 그냥 쌩화이트보다 훨씬 따뜻한 오프화이트 톤이라 집이 덜 차가워 보이더라고요. 스투코 질감이 살짝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단조롭지 않은 게 신의 한 수였어요.

냉장고장이랑 붙박이장은 클라우드로 결정했거든요. 샌드 베이지랑 그레이지가 섞인 미드톤이라 오염에도 강하고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사실 처음엔 너무 어두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질리지 않고 차분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만족하고 있어요.

서재 쪽 포인트 벽면이랑 하부장은 묵직한 그레이 톤으로 갔는데, 여기는 확실히 도시적인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공간마다 톤을 다르게 줬더니 집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여서, 밋밋한 모노톤보다는 이렇게 톤온톤으로 섞는 게 훨씬 나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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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름

후기 19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구**출6시간 전

블랑 색상 고민 중인데 주방에 했을 때 너무 노랗게 뜨지는 않나요

베***후32분 전

노란 느낌보다는 은은한 아이보리 톤에 가까워요. 조명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화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필**수6시간 전

클라우드 톤이 진짜 오묘해서 예쁘죠. 저도 붙박이장에 썼는데 먼지 타도 티가 거의 안 나서 편하더라고요.

미***프5시간 전

하부장 그레이로 가신 거 과감하시네요. 저는 무서워서 화이트만 썼는데 그레이가 훨씬 세련돼 보여요.

베***후41분 전

저도 결정하기까지 진짜 오래 걸렸어요. 근데 하부장에 무게감을 주니까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생기더라고요.

집***맘4시간 전

스투코 질감이면 일반 매끈한 필름보다 관리가 더 편한가요

베***후3시간 전

완전 매끈한 것보다 지문이나 작은 스크래치가 덜 보여서 저는 더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반***무2시간 전

브리즈 시리즈가 요즘 대세긴 하네요. 저도 샘플북 보고 결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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