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중 젠다이 교체와 가구 도어 교체, 전문가 없이 가능할까요
이번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욕실 젠다이 교체와 수납장 도어 교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선 욕실의 경우 타일을 전부 뜯어내지 않고 젠다이만 교체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타일 교체 없이 진행하려면 기존 부분을 살살 깨서 작업해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직접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혹시 타일 손상 없이 젠다이만 교체해 보신 분들이 계신지, 아니면 무조건 전문가를 불러야 하는 영역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납장과 신발장 도어 교체 건입니다. 기존 몰딩을 제거했더니 위쪽 라인이 삐뚤삐뚤하고 경첩이 다 틀어져 있어서 보기 좋지 않습니다. 도어만 따로 제작해서 교체하려는 계획인데, 이런 경우 도어 한 짝당 비용 산정은 보통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기존의 큰 쇠문 같은 폐기물은 시공 업체에서 처리해 주시는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공정 순서를 잡고 있는데, 이런 부분적인 교체 작업들을 어느 타이밍에 넣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판단이 잘 서지 않네요.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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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젠다이는 웬만하면 전문가 부르세요. 타일 안 깨고 작업하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역시 그렇겠죠. 직접 해보려다 망칠까 봐 겁나네요.
도어 교체는 경첩 위치만 잘 맞으면 금방 끝납니다. 다만 폐기물은 양이 많으면 따로 처리하라고 하실 수도 있어요.
도어 교체하실 때 요즘 유행하는 필름 컬러로 맞추시면 훨씬 깔끔해 보일 거예요.
이 사례에서는 젠다이 교체 시 타일 파손 위험이 크므로 숙련된 기술자의 정밀한 타격 작업이 필요합니다. 가구 도어의 경우 수평이 틀어진 상태라면 단순 교체 전 프레임 보정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도어 교체하고 나서 필름 작업 하실 건가요? 순서 잘 잡으셔야 해요.
수납장 라인이 삐뚤면 목공 단계에서 먼저 잡고 가시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도어 교체 비용은 사이즈나 재질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견적을 여러 군데 받아보세요.
맞아요. 특히 특수 컬러나 소재면 단가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젠다이 교체 비용은 생각보다 소액으로 해결 가능하니 너무 걱정 마세요.
폐기물 처리 비용이 별도로 붙는지 계약서 쓰실 때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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