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중 필름과 도배 색상 변경, 결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집***보

이번에 연식이 좀 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이 오래되다 보니 붙박이장, 씽크대 상하부장, 아트월, 방문, 신발장까지 전반적으로 색이 바래서 누리끼리한 상태라 필름 작업을 가장 넓은 범위로 잡았어요.

처음에는 질리지 않는 우드톤으로 방향을 잡고 참고 사진까지 모아서 상담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막상 짐이 다 빠진 상태에서 씽크대를 보니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엉망이더라고요. 경첩도 잘 안 맞고 고정이 안 되는 부분이 많아서 아예 철거 후 교체할지, 아니면 필름만 씌울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결국 철거는 하지 않고 필름 작업만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런데 필름지를 최종 선택하는 단계에서 계속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이렇게 필름 색상이 바뀌니 처음에 골라두었던 도배지 색상과도 맞지 않아서 벽지도 다시 화이트 톤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공정 중간에 자재 색상을 바꾸게 되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는데, 혹시 저처럼 시공 직전에 컨셉을 변경하신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특히 필름지 색상에 맞춰 도배지를 다시 고를 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수필름

후기 19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햇***방1시간 전

저도 필름 색상 바꿨다가 도배지까지 다 뜯어고친 기억이 나네요. 확실히 필름이 집의 전체적인 톤을 잡기 때문에 도배지는 그에 맞춰서 보조하는 느낌으로 가시는 게 안전하더라고요.

집***보51분 전

맞아요, 저도 필름을 바꾸고 나니 기존 도배지가 너무 튀어 보여서 결국 화이트로 가기로 했어요.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필름 시공이 도배보다 먼저 완료되었으므로, 실제 시공된 필름의 색감과 광택을 확인한 뒤 도배지를 매칭하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집46분 전

씽크대 경첩 상태가 안 좋으셨다니 다행히 필름으로 잘 마무리되셨나 보네요. 혹시 스톤 느낌 필름 선택하실 때 샘플북으로 보신 거랑 실제 시공 후 색감 차이는 없었나요?

집***보25분 전

샘플보다는 실제 시공된 사진을 보고 결정했는데, 다행히 생각했던 느낌이랑 비슷하게 나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나***래29분 전

우드톤에서 스톤 느낌으로 가셨으면 훨씬 모던해 보이겠어요. 화이트 벽지랑 조합하면 집이 훨씬 넓어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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