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샷시 교체 후 먼지 문제와 AS 범위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전세로 살던 집을 매매하게 되면서 가장 먼저 샷시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구축이라 창문을 닫아도 우풍이 심해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다가 여름에 미리 공사를 마쳤습니다.
본사 직계약으로 진행했고 외창, 내창 전체 교체에 터닝도어 추가와 베란다 창 분리 작업까지 포함했습니다. 시공 후에는 체리색 필름이 사라지고 유리창이 투명해져서 시각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고, 창호 자체가 든든해진 느낌입니다.
그런데 제가 짐을 빼지 않고 거주 중인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했더니 생각보다 먼지가 너무 심하네요. 보양을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시공 후 1, 2주일 동안 매일 서너 번씩 청소를 했는데도 침대 밑이나 구석에서 계속 먼지가 굴러 나옵니다. 거주 중 공사를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정말 단단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고민이 있는데, 시공 당시 날씨가 매우 더웠습니다. 그래서인지 실리콘 도포가 다시 필요한 부분이 보여서 추후 방문 AS를 부탁드린 상태입니다. 보통 이런 실리콘 마감 문제는 날씨 영향이 큰 것인지, 아니면 시공 과정의 문제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거주 중 샷시 공사는 정말 큰 결심 하신 거예요. 저도 그때 먼지 때문에 고생했는데 짐이 있으면 아무리 보양해도 틈새로 다 들어가더라고요.
맞아요. 정말 짐을 다 뺄 수 없는 상황이라 감수했는데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실리콘은 온도나 습도에 따라 마감이 달라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AS 요청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이 사례에서는 실리콘 도포 상태를 먼저 확인하신 후, 기포나 들뜸이 발생한 정확한 위치와 범위를 사진으로 기록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AS 방문 시 해당 사진을 바탕으로 재시공 범위를 협의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체리색 샷시 걷어내고 광명 찾았습니다. 근데 거주 중 공사는 진짜 청소가 끝이 없더라고요.
공감합니다. 겉으로는 깨끗해 보여도 구석구석 닦아내면 계속 나와서 허리가 끊어질 뻔했어요.
본사 직계약이면 AS는 확실할 텐데, 실리콘 부분은 그냥 넘기지 마시고 꼭 제대로 보수 받으세요.
혹시 실리콘이 밀린 건가요 아니면 아예 빈 곳이 있는 건가요? 상태에 따라 조치 방법이 다를 것 같아서요.
정확히는 도포가 다시 필요한 부분이 몇 군데 보여서 요청드린 상태입니다.
베란다 창 분리까지 하셨으면 구조 변경도 좀 하신 셈인데, 사용하시기에 불편함은 없으신가요?
사진 없어서 아쉽네요. 투명해진 유리창으로 보는 풍경 정말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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