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샷시를 걷어내고 26T 로이유리로 바꾼 | 센텀대림

반*끝

센텀대림아파트, 1996년에 지어져 샷시 교체 주기가 훌쩍 지난 구축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알루미늄과 나무 소재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PVC 샷시로 전면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는 틈새가 벌어지거나 기밀성이 떨어져 고민인 경우가 많죠. 이 집에서 어떤 모델과 유리 사양을 선택해 마감했는지 그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외부 고층 건물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설치 과정
외부 고층 건물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설치 과정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를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고층 건물이 내려다보이는 위치인 만큼 수평과 수직을 정밀하게 맞추는 단계부터 시작했어요.

도시 풍경이 담긴 흰색 PVC 창호 프레임
도시 풍경이 담긴 흰색 PVC 창호 프레임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이 들어서면서 외부 도시 풍경을 담는 창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PVC 소재는 기존 알루미늄보다 열전도율이 낮아 내부 온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한 특성이 있습니다.

규격 번호가 표시된 창호 유리 패널 근접 샷
규격 번호가 표시된 창호 유리 패널 근접 샷사진 출처

유리 패널에 적힌 번호와 라인 패턴은 시공 전 정확한 규격 확인을 위한 표시입니다. 외기와 직접 맞닿는 곳에는 KCC 140 모델을 적용해 기본 골격을 잡았습니다.

타일 바닥과 금속 난간이 있는 발코니 시공 현장
타일 바닥과 금속 난간이 있는 발코니 시공 현장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의 바닥 타일과 금속 난간이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창호만 교체하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하는 원 데이 샷시 교체 방식이라 철거와 설치가 빠르게 맞물려 돌아갔어요.

냉방기가 설치된 실내 벽면의 슬라이딩 창호 작업
냉방기가 설치된 실내 벽면의 슬라이딩 창호 작업사진 출처

벽면 냉방기와 천장 조명이 있는 실내 공간의 창호를 정돈하는 모습입니다. 슬라이딩 방식의 창호가 들어가면서 벽면의 화이트 톤과 일체감을 이룹니다.

목재 바닥 발코니로 연결되는 슬라이딩 도어
목재 바닥 발코니로 연결되는 슬라이딩 도어사진 출처

목재 마감 바닥과 금속 난간이 있는 발코니로 연결되는 지점입니다. 기존의 어두운 색상에서 화이트 톤으로 바뀌면서 빛이 들어오는 양상이 달라졌습니다.

화이트 프레임으로 마감된 슬라이딩 창호 완성 모습
화이트 프레임으로 마감된 슬라이딩 창호 완성 모습사진 출처

완성된 모습의 창호는 KCC 140 모델에 26T 두께의 로이 및 그린 유리를 조합했습니다. 특히 외창에 적용된 26T 유리는 두께감이 있어 외부 소음과 열기를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로이·그린 유리가 적용된 주방 창호와 싱크대
로이·그린 유리가 적용된 주방 창호와 싱크대사진 출처

주방 창은 KCC 225 공틀창에 22T 두께의 로이와 그린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상부 수납장과 싱크대 라인 사이에 위치한 창호가 화이트 프레임으로 바뀌며 주방 전체의 톤이 밝아졌습니다.

흰 벽면과 맞닿은 투명 유리 패널 설치 과정
흰 벽면과 맞닿은 투명 유리 패널 설치 과정사진 출처

내부 공간의 창호를 설치하는 과정에서는 투명 유리 패널의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합니다. 벽면과 프레임 사이의 빈틈을 메우는 마감 처리가 꼼꼼하게 이루어진 지점입니다.

천장 조명이 있는 방의 창호 교체 모습
천장 조명이 있는 방의 창호 교체 모습사진 출처

천장의 나무 테두리와 형광등 조명이 있는 방의 창호 설치 모습입니다. 기존의 낡은 창틀을 제거한 자리에 새 제품이 들어가며 벽면의 정돈된 느낌이 살아납니다.

PVC 샷시 프레임 내부 구조 근접 촬영
PVC 샷시 프레임 내부 구조 근접 촬영사진 출처

프레임 내부 구조물이 보이는 근접 샷으로, PVC 샷시의 밀폐력을 결정짓는 결합 부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동 잠금장치인 크레센트 대신 자동으로 잠기는 자동 핸들을 적용해 외관상 돌출물 없이 매끈하게 마감했습니다.

발코니 라이트가 보이는 실내 창호 근접 샷
발코니 라이트가 보이는 실내 창호 근접 샷사진 출처

발코니 라이트가 보이는 창호 근접 샷입니다. 방과 발코니 사이에는 KCC 와이드 빌 230 모델을 설치했으며, 내부에는 미스트 유리를 적용해 별도의 가림막 없이도 안방의 사생활을 보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거실과 발코니가 이어지는 공틀창의 경우, 자동 핸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고립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기본 핸들에 크레센트를 별도로 부착하는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샷시 교체를 준비한다면 외창의 유리 두께(26T)와 로이유리 적용 여부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알루미늄과 나무 소재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 140과 225, 와이드 빌 230 모델로 전면 교체한 현장이었습니다. 화이트 톤의 PVC 프레임과 로이·그린 유리의 조합으로 기능과 심미성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26T 로이유리와 미스트 유리의 조합이 필요한 센텀대림의 환경이라면 자재 사양을 꼼꼼히 대조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제이텍 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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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집***보13일 전

주방 창 화이트 프레임으로 바꾸니까 분위기가 확 밝아진 게 보여요. 혹시 여기 적용된 유리는 어떤 사양인가요?

반*끝13일 전

주방 창에는 KCC 225 모델에 22T 두께의 로이와 그린 유리를 조합해서 마감했다고 해요.

화***아12일 전

안방 발코니 쪽에 미스트 유리 적용하신 거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사생활 보호되면서 답답하지 않아 보여요.

반*끝12일 전

맞아요, 별도의 가림막 없이도 시야를 차단할 수 있게 구성된 지점이라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해**맘12일 전

26T 로이유리 두께감이 확실히 느껴지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샷시 고민 중인데 사양 참고가 많이 됐어요.

구**출11일 전

자동 핸들 적용해서 돌출물 없이 매끈하게 마감된 게 눈에 띄네요. 원데이 교체라니 일정 잡기도 편해 보여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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