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누수 이력 있는 욕실 그냥 둬도 될지 잠이 안 와요
24평 구축으로 들어가는데 예산이 빠듯해서 최대한 덜 뜯으려고 해요. 화장실은 5년 전에 리모델링을 한 상태라 겉보기엔 멀쩡해서 그냥 쓰고 싶은데, 알고 보니 작년 4월쯤에 아랫집으로 누수가 돼서 수리를 했다더라고요.
지금은 딱히 문제가 없는데 나중에 또 터질 확률이 있을지 너무 걱정돼요. 욕실을 다 뜯자니 비용이 너무 크고, 그냥 두자니 찝찝해서 계속 마음이 쓰이네요.
문틀도 고민인데 지금 페인트가 칠해져 있어서 필름지가 제대로 붙을지 모르겠어요. 필름이 안 되면 통째로 갈아야 할 텐데 비용이 얼마나 들지, 아니면 셀프로 도전해 볼 만한 수준인지 감이 안 잡히네요.
작은방 확장하면서 단열재를 어디까지 채워야 하는지도 헷갈려요. 창문 쪽 벽면만 하면 충분할지, 아니면 바닥까지 다 잡아야 할지 결정하기가 어렵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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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고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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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누수 이력 있으면 진짜 고민되시겠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공정 끝나고 현장에서 상태 확인해 보고 결정했거든요.
맞아요. 뜯어보기 전까지는 확신이 안 서니까 더 답답한 것 같아요.
페인트 칠해진 문틀은 샌딩 작업 제대로 안 하면 필름지가 금방 들뜨더라고요. 교체 비용은 업체마다 범위가 달라서 견적서를 여러 군데 비교해 보시는 게 정확해요.
확장하실 때 단열은 벽면뿐만 아니라 천장까지 같이 잡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범위에 따라 견적이 달라지니 꼼꼼히 물어보세요.
아 천장까지 생각해야 하는군요. 단열 범위 다시 확인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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