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PNC49와 S244 필름으로 정돈한 신축 입주 마감 | 명지 델타시티 한양수자인·명지 트리마제
명지 델타시티 한양수자인과 명지 트리마제, 두 곳의 신축 아파트 입주 전 필름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델타시티 현장은 입구와 복도장, 싱크 상부장을 중심으로 작업했고, 트리마제는 주방 전체와 안방 방문을 시공 범위로 잡았습니다.
신축 입주 시 기본 마감 색상이 생각했던 무드와 달라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톤의 필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집 전체의 인상이 결정되기에 자재 선택이 중요합니다. 현대 PNC49와 S244 두 가지 모델이 각 공간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주방의 상하부 수납장과 카운터 주변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필름 시공은 면의 평탄함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초 상태를 확인하며 세밀하게 붙여나가는 단계입니다. 상판과 맞닿는 모서리 부분의 마감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작업 도구와 소품들이 놓인 주방 내부의 모습입니다. 상부 수납장과 벽면 마감재가 만나는 지점의 틈새를 메우며 필름을 입히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복도로 연결되는 문턱 부분까지 꼼꼼하게 라인을 잡아야 나중에 들뜸이 생기지 않습니다.

회색 톤의 문과 주변의 무늬 타일이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도록 면을 정리했습니다. 스위치와 손잡이 주변의 작은 틈새까지 정교하게 마감하는 과정입니다.

벽면에 설치된 수납장의 검은색 구분 라인을 따라 필름을 입히는 모습입니다. 석재 마감의 바닥재와 대비되는 화이트 톤의 수납장이 들어서며 공간의 중심을 잡습니다. 직선 구간이 많은 가구일수록 기포 없이 밀착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침내 완성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현대 PNC49와 S244의 조화로 화이트 계열의 캐비닛과 마블 패턴의 벽면이 조화를 이룹니다. LED 조명이 켜지면서 필름의 매끄러운 질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주방과 거실이 통합된 공간의 시공 과정입니다. 화이트 마블 패턴의 벽면과 바닥 타일이 설치된 상태에서 가구들의 색감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노란색 테이프로 표시된 마킹 라인을 따라 오차 없이 필름을 부착했습니다.

현관의 베이지색 수납장과 검은색 도어 프레임이 배치된 장면입니다. 전자제어 장치가 설치된 벽면과 수납장의 톤을 맞추어 시각적인 분절을 줄였습니다. 소화기와 박스 등이 놓인 현장 상황 속에서도 마감 면의 수평을 유지하며 작업했습니다.

복도에 설치된 단일 문형 수납장의 시공 모습입니다. 천장 조명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 필름의 광택이 다르게 보일 수 있어 균일한 압착이 필요합니다. 바닥에 놓인 보드 자재들을 정리하며 면을 다듬어 나갔습니다.

마블 패턴의 석재 상판이 돋보이는 주방의 작업 과정입니다. 목재 패턴의 바닥재와 LED 라인 조명이 설치된 환경에서 상하부 수납장의 색상을 통일했습니다.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 주변의 마감선까지 정밀하게 처리했습니다.

흰색 벽면과 바닥재가 이어지는 복도의 전경입니다. 우측의 연속적인 수납장 라인과 좌측의 검은색 프레임 문이 대비를 이룹니다. 긴 복도 구간일수록 필름의 색상 차이가 느껴지지 않도록 일관되게 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공간은 습기가 많은 곳이기에 필름보다는 타일과 도기 중심의 마감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주방과 거실 통합 공간입니다. 검은색 수납장과 흰색 상판의 아일랜드 식탁이 현대적인 대비를 보여줍니다. 흰색 중문과 타일 바닥이 맞물려 전체적으로 정돈된 톤의 실내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기본 제공되는 가구의 색상을 바꾸고 싶을 때 필름 시공이 효율적인 대안이 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현대 PNC49와 S244 같은 구체적인 모델을 지정해 톤을 맞추면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공 전 가구의 표면 상태와 색상 코드를 미리 대조해 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명지 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의 복도장과 싱크 상부장, 그리고 명지 트리마제의 주방과 안방 방문까지 각 공간의 성격에 맞는 필름 마감이 이루어졌습니다.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마블 패턴이 적절히 배치되어 정갈한 인상을 남깁니다.
현대 PNC49와 S244 필름의 색상 차이를 직접 확인하시고 공간에 맞는 톤을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7
신축 기본 색상이 마음에 안 들어서 고민이었는데, 안방 방문까지 필름으로 바꾸는 게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 참고하고 가요.
검은색 수납장이랑 흰색 상판 아일랜드 식탁 대비가 진짜 현대적이네요. 주방 전체적인 톤이 딱 잡힌 느낌이라 부러워요.
현대 PNC49랑 S244 조합이 생각보다 더 깔끔하네요. 특히 주방 상부장이 화이트 톤으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현관 베이지색 수납장이랑 검은색 도어 프레임 조합이 세련됐어요. 시각적으로 분절된 느낌이 적어서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수납장 톤을 맞춰서 시각적인 분절을 줄인 게 포인트인 현장이었습니다.
저도 곧 입주라 필름 고민 중인데, 복도장까지 톤을 맞춘 게 정말 정갈해 보여요. 혹시 두 모델 색상 차이가 많이 나나요?
두 모델 모두 화이트 계열이지만 미세하게 톤 차이가 있어요. 공간 성격에 맞춰 배치해 정돈된 느낌을 줬다고 해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중 필름과 도배 색상 변경, 결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 필름 시공 견적 조정 과정과 분업화된 공정의 마감 확인 방법
- 문틀 필름 손상과 오염 발견했는데 도배로 덮을 수 있을까요
- 구축 체리색 제거를 위한 필름과 바닥 공정 계획, 걸레받이 마감 고민입니다
- 전체 필름 시공 때 제외했던 가구들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