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상부장 달다가 타일 깨먹고 그냥 가버린 상황
욕실이랑 주방 미드웨이 타일 작업까지 다 끝내고 이제 주방 가구 들어오는 날이었어요. 발품 팔아서 업체 하나하나 골랐고 전기 쪽에서도 몇 가지 이슈가 있었지만 다 해결된 상태였거든요.
근데 싱크대 상부장 설치하시면서 타일을 몇 군데 깨트려 놓으셨더라고요. 보강대 철거할 때 너무 단단해서 고생하시더니 코너비트를 찍으신 것 같고, 마지막 장 고정할 때 드릴 작업하시다가 타일이 나간 것 같아요.
창틀 위 마감재는 찌그러졌고 상부장 끝쪽 타일은 깨졌는데, 정면에서 안 보인다고 그냥 가버리셔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새 타일인데 이걸 상부장 다시 뜯고 보수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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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상부장 뜯는 게 진짜 큰일인데 이걸 그냥 가셨다니 너무하시네요. 일단 사장님한테 연락해서 정확히 어디 어디 깨졌는지 리스트부터 보내보세요.
지금 전화 드리려고 준비 중이에요. 정면에서 안 보인다고 하셨지만 저는 계속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오네요.
저도 주방 시공 때 타일 한 장 깨져서 고생했거든요. 부분 보수가 가능한지 아니면 전체를 갈아야 하는지 타일 기사님께 먼저 여쭤보는 게 빠를 수도 있어요.
반셀프면 공정 간 책임 소재가 모호해서 더 골치 아프더라고요. 주방 업체 쪽 과실이 명확해 보이는데 보상 범위 어디까지 요구하실 생각이에요.
일단은 원상복구를 원하는데, 상부장 위치 때문에 타일 교체가 가능할지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코너비트 찍힌 건 생각보다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마감재 찌그러진 것도 그냥 넘기지 마시고 꼭 짚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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