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쪽타일과 반타기 패턴으로 개성을 더한 욕실과 주방 | 용인 동백 경남아너스빌
용인 동백 경남아너스빌, 거실 욕실과 안방 베란다 그리고 주방 타일을 리모델링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타일을 걷어내고 새로운 자재를 입혀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타일이 들뜬 곳을 발견했을 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덧방 시공의 범위와 적절한 부자재 선택 과정을 통해 완성된 모습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문제가 되었던 욕조 벽면의 타일을 철거하는 것이었습니다. 들뜬 타일을 그대로 둔 채 덧방을 하면 나중에 다시 탈락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벽면의 상태를 정리하고 바탕면을 만드는 기초 작업이 선행되었습니다. 이 단계에서 면을 고르게 잡아야 이후에 붙일 타일의 수평과 수직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본격적인 타일 부착을 위해 벽면을 정돈하는 과정입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이 드러난 상태에서 오염물을 제거하고 시공 준비를 마쳤습니다.

욕조 주변의 벽면을 다시 채워나가는 단계입니다. 물을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기초 접착제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벽면 전체에 타일을 채워 넣으며 형태를 잡아갑니다. 이때 아덱스 D20 본드를 사용했는데, 이는 양생 후 물에 녹지 않아 하자 발생률을 낮추는 특성이 있습니다.

완성된 욕실은 100*400 사이즈의 백색 쪽타일로 벽면 전체를 마감했습니다. 3인치 조명과 함께 SMC 천장재, 힘펠 역풍방지 환풍기를 설치해 정돈된 모습을 갖췄습니다.

수건장을 과감히 제외하여 백색 쪽타일의 면적을 최대한 노출했습니다. 세면대는 하단이 가려지지 않는 노출형 모델을 선택해 바닥 면적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공정 중간에 사용된 도구들이 보입니다. 정밀한 마감을 위해서는 자재의 특성에 맞는 전용 도구로 틈새를 메우고 면을 다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주방 타일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정방형 배치가 아니라 벽돌을 쌓은 듯한 반타기 형태로 시공하여 독창적인 패턴을 만들었습니다.
주방에는 150*150 사이즈의 백색 정사각형 타일을 사용했습니다. 흔치 않은 반타기 패턴을 적용해 기존의 전형적인 주방 모습에서 벗어나 유니크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베란다 바닥의 기존 타일을 정리하고 새로운 마감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외부 기온 차가 큰 공간이므로 바닥재의 밀착력이 중요합니다.

배관이 노출된 천장 아래로 회색 타일을 깔아나가는 과정입니다. 창호와 맞닿는 부분의 마감선을 맞추며 바닥면을 채웠습니다.

베란다는 욕실 바닥과 동일한 계열의 어두운 타일로 마감하고, 아덱스 FG4 백색 줄눈제를 사용했습니다. 무채색의 타일과 흰색 줄눈이 만나 차분하게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타일 리모델링을 계획한다면 덧방이 가능한 상태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욕조 벽면이 들떠 있다면 반드시 해당 부위를 철거한 뒤 아덱스 D20 같은 고성능 본드로 바탕면을 다시 잡는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거실 욕실의 백색 쪽타일부터 주방의 150*150 반타기 패턴, 그리고 베란다의 아덱스 FG4 줄눈 마감까지 전체적인 톤을 맞춘 작업이었습니다. 화려한 색감보다는 백색과 회색의 대비를 통해 정갈한 마감을 구현했습니다.
용인 동백 경남아너스빌처럼 100*400 쪽타일이나 150*150 정사각형 타일의 패턴 변화를 고민하고 있다면 자재의 규격과 시공 방식을 먼저 결정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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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주방 150*150 반타기 패턴 진짜 유니크하네요! 흔한 정방형 배치가 아니라서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욕조 벽면 들뜬 곳 철거하고 아덱스 D20 본드 쓰셨다는 내용 봤어요. 혹시 이런 기초 작업이 꼭 필요한 건가요?
네, 타일이 들뜬 상태에서 그대로 덧방을 하면 나중에 다시 탈락할 위험이 커서 철거 후 바탕면을 다시 잡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욕실 백색 쪽타일에 수건장을 없애서 면적을 넓게 쓴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세면대 하단 노출형으로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바닥 면적이 그대로 드러나게 해서 공간감을 더 확보하시려고 선택하신 모델이라고 해요!
베란다 어두운 타일에 백색 줄눈 조합이 정말 차분해 보여요. 저도 곧 베란다 리모델링 예정이라 톤 맞추는 거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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